“통영, 감귤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남해의 햇살과 해풍이 만든 프리미엄 만감류 ‘윈터프린스’
|
![]() ▲ 통영동백커피식물원 이상현 대표가 윈터프린스를 수확하고 있다 |
‘윈터프린스’는 한라봉과 천혜향을 교배해 개발된 신품종으로, 평균 당도 13~15브릭스의 고당도를 자랑한다.
한라봉의 쫀쫀한 식감과 천혜향의 향긋함, 레드향의 깊은 단맛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귤로,제주 감귤을 넘어서는 맛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통영동백커피식물원 이상현 대표는 “통영은 바람이 잔잔하고 일조량이 많으며,토질이 미네랄이 풍부해 당도와 향이 뛰어난 윈터프린스를 재배하기에 최적지”라며“올해는 약 12톤의 수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통영은 해풍 덕분에 병충해 발생이 적어 농약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재배가 가능하다.
이 대표는 “해풍이 천연 방제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친환경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올해 통영동백커피식물원은 스마트팜 자동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품질 균일화를 실현했다.
![]() ▲ 통영동백커피식물원 윈터프린스 농장 |
온도·습도·급수량을 실시간으로 조절해 감귤 생육을 일정하게 유지하고,센서 기반 급수 시스템으로 당도와 향의 안정성을 높였다.이 대표는 “스마트팜 도입 후 품질이 균일해졌고, 데이터 기반 농업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통영이 미래형 감귤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통영동백커피식물원의 윈터프린스는 2,500평 규모의 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으며,1kg당 약 1만 원, 2.5kg 단위 25,000원 (택배비 별도)수준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출하는 오는 11월 20일부터 연말까지 진행된다.
![]() ▲ 통영동백식물원에 부겐베리아 앞에서 이상현 대표 |
???? 출하 요약
출하시기: 2025년 11월 20일 이후 ~ 12월말
재배면적 약: 2,500평 (12톤 수확 예정)
품종: 윈터프린스 (한라봉 × 천혜향 교배)
당도: 평균 13~15브릭스
특징: 해풍 재배 / 스마트팜 자동제어 / 친환경 고당도 감귤
판매가: 1kg 10,000원 (2.5kg 25,000원), 택배비 별도
취재·정리 | 오용환기자
문의 | 통영동백커피식물원 055-645-9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