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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 추수기 맞아 농촌지역 안전 강화…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활동 전개

야광조끼·형광스티커 배부하며 야간 안전 강조… “현장 중심 예방활동 지속”

최원태 기자 | 기사입력 2025/11/25 [10:17]

진해경찰서, 추수기 맞아 농촌지역 안전 강화…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활동 전개

야광조끼·형광스티커 배부하며 야간 안전 강조… “현장 중심 예방활동 지속”

최원태 기자 | 입력 : 2025/11/25 [10:17]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진해경찰서(서장 손동영)는 2025년 11월 25일, 본격적인 추수기를 맞아 진해 소사마을 등 관내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농민 대상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매년 수확철이 되면 농기계 이용이 급증하며 교통사고 위험 역시 함께 높아지는 만큼, 경찰은 이번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안전 지원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농촌 마을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농민들을 상대로 농기계 안전수칙과 고령 보행자 교통안전 요령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추수기에는 일몰 이후에도 농기계 이동이 잦은 점을 고려해, 농기계 뒷면과 측면에 부착할 수 있는 형광 반사 스티커를 지급하고 즉석에서 부착을 도왔다.

 

는 야간 시인성을 높여 뒤따르는 차량이 농기계를 더 빨리 발견할 수 있도록 해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경찰은 농기계 운행 중 음주가 대표적인 사고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농작업 후 음주 상태에서 농기계를 이용하는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지 재차 당부했다.

 

더불어 어두운 길을 이동하는 고령 보행자들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야광 조끼와 반사용품을 배부하며 안전한 보행 습관을 안내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진해경찰서 관계자는 “추수기에는 농기계와 보행자 통행이 동시에 늘어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며 “농촌 마을 중심의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농민과 고령 보행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협조하며 농촌지역 교통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은 농촌 주민들의 생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고 위험을 줄이고 지역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 만큼, 지역 사회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진해경찰서는 향후 계절별 농사 일정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촌 지역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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