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박우람 기자= 국민의힘이 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다시 착수했다.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김 전 최고위원이 방송 등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종교 행위를 희화화하거나, "신천지를 사이비"라고 표현했다는 이유로 당무 조사를 시작했다
김 의원이 제공한 당무조사 결과 및 소명기회 부여 통지서엔 김 최고위원이 윤 전 대통령이 손에 왕자를 쓰고 나온 분 아니냐고 말해 윤 전 대통령의 종교적 태도를 조롱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또, 특정 종교를 부정적 맥락으로 언급했다는 사유도 담겼는데, 김 전 최고위원이 신천지를 사이비로 언급해 특정 종교를 사이비로 규정하고 당원을 그 추종자로 비하했다고 문제 삼기도 했다
장동혁 대표에 대한 비판 또한 징계 사유로 적시됐는데, 김 최고위원의 장 대표가 집권과 득표를 위해서 자신의 영혼을 판 것이라는 발언 등이 당 대표에 대한 심각한 인격 모독을 저지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당무감사위는 다음 달 10일까지 김 전 최고위원에게 소명 사항을 서면으로 답하라고 통보한 상태다. 앞서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계파 갈등을 조장했다며 징계 심의를 받은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해 징계하지 않고 주의 촉구 결정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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