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문화동 ‘박사부 불짜장’,
지역 어르신 150명에 짜장면 점심 대접
최원태 기자 | 입력 : 2025/12/02 [08:28]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마산시 문화동에 위치한 ‘박사부 불짜장’이 최근 지역 어르신 150명을 초청해 짜장면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지역 나눔 활동을 펼쳤다. 추운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식사 대접은 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박사부 불짜장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분들이 지역 어르신들이다. 늘 따뜻한 격려를 해 주시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식사 자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고민하고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식사에 참석한 어르신들도 감사를 전했다.어르신 A씨는 “이렇게 불러서 따뜻한 짜장면을 대접해 주니 고마울 따름이다. 옛날에 먹던 맛이 생각나는 정겨운 한 끼였다”고 말했다.어르신 B씨는 “가게에서 먼저 챙겨줘서 큰 위로가 됐다. 이런 나눔 덕분에 동네가 더욱 정이 넘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민들은 “박사부 불짜장은 음식 맛뿐만 아니라 정성으로 손님을 대하는 가게로 잘 알려져 있다”며 “지역과 함께하려는 이런 활동이 계속되면 동네가 더 따뜻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짜장면 나눔 행사는 작은 식사 한 끼가 전한 큰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남겼다.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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