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마산공고 2학년 재학 중, 3·15부정선거 시위 참여, 총상으로 사망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국가보훈부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소장 이성철)는 2025년도 12월 3·15 인물포커스로 『강융기 열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강융기 열사는 1960년 3월 15일 밤 3·15부정선거 반대 시위 참여 중 남성동파출소 앞에서 복부를 관통하는 총상을 입는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4월 10일 끝내 사망하였다.
당시 마산공고 2학년 재학중이었으며 같은 해 학우들이 그를 기리며 교정에 추모비를 세웠다.
『하늘이 있고 땅이 있는 한 / 드높이 밝히자 / 가꾸어 꽃 피우자 / 여기 독재의 총부리 앞에 / 맨주먹으로 싸우다 쓰러진 / 민주의 횃불 혁명의 넋이 지키나니』 - 마산공고 내 추모비 中
현재 강융기 열사는 국립3·15민주묘지 2묘역 12번 지역에 안장되어 있다.
한편 이성철 소장은 “3·15의거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나가겠다” 또한 “3·15민주묘지를 온 국민들이 즐겨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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