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연잎밥, 설 맞아 ‘오색떡국떡·연근닮은 떡국떡’ 본격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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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남연잎밥, 설 맞아 ‘오색떡국떡·연근닮은 떡국떡’ 본격 시판 |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주남연잎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방색의 의미를 담은 ‘오색떡국떡’과 이색 제품인 ‘연근닮은 연근떡국떡’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 ▲ 주남연잎밥, 설 맞아 ‘오색떡국떡·연근닮은 떡국떡’ 본격 시판 |
이번 신제품은 ‘떡수다’ 브랜드로 알려진 ㈜예림이 선보이는 설맞이 기획 상품으로, 천연 재료와 전통 제조 방식을 바탕으로 건강과 상징성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예림 정영자 대표는 창원시 동읍 주남저수지 인근에서 직접 연 농장을 운영하며 연근과 연잎을 재배하고 있다. 생산된 연잎과 연근은 떡과 연잎밥, 떡국떡의 주원료로 사용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대표적인 로컬푸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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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떡국떡은 자색고구마, 연근, 연잎, 백년초, 맵쌀 등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오방색(청·적·황·백·흑)을 구현했다. 재료를 쪄서 말린 뒤 가루로 만들어 가래떡을 뽑는 방식으로 제조되며, 일반 떡국떡보다 원물 함량을 10% 이상 높여 영양과 식감을 강화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연근닮은 연근떡국떡’은 연근을 원료로 사용했을 뿐 아니라, 연근 단면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제작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통 식재료인 연근의 상징성과 건강 이미지를 동시에 살린 이색 제품으로, 명절 상차림과 선물용 수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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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자 대표는 “연(蓮)은 액운을 보내고 행운을 불러온다는 의미를 지닌 식물”이라며 “설 명절에 가족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오색떡국떡과 연근떡국떡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주남연잎밥은 연잎을 활용한 연잎밥 제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연잎밥은 쌀과 콩, 견과류 등 15곡을 연잎에 싸서 찐 뒤 급랭해 간편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되며, 창원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푸드로 자리 잡았다. 해당 제품은 호주 수출에 성공했으며, 현재 미국과 캐나다 시장을 대상으로 수출 상담도 진행 중이다.
이 같은 노력은 방송을 통해서도 주목받았다. 지난 1월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주남저수지 인근 농장에서 연근을 수확하고 연잎밥을 만드는 과정이 소개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주남연잎밥 식당은 경남 창원시 동읍 동읍로 232에 위치해 있으며, 연잎밥과 함께 LA갈비 정식을 제공하고 있다. 식사 고객에게는 떡수다 떡을 후식으로 제공하며 지역 나눔 문화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주남연잎밥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통해 창원 로컬푸드의 가치를 알리고,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055-253-5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