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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2.7%↓한 48.6%, 국힘 0.9%↑한 31.6%, 양당 격차 17%

6·3 지방선거 일정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각기 48.6%ㆍ31.6%로 나타났다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19:01]

민주 2.7%↓한 48.6%, 국힘 0.9%↑한 31.6%, 양당 격차 17%

6·3 지방선거 일정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각기 48.6%ㆍ31.6%로 나타났다

박승권 기자 | 입력 : 2026/05/04 [19:01]

 민주 2.7%↓한 48.6%, 국힘 0.9%↑한 31.6%…양당 격차 17%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6·3 지방선거 일정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각기 48.6%ㆍ31.6%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중 하나인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지난달 29일~30일(4월 5주차) 전국의 만18세 이상 유권자 1천6명을 상대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했다.

 

해당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 수치는 48.6%였고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 수치는 31.6%로 집계됐다. 전주 시행된 동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해보면 민주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2.7%p가 하락했고,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0.9%p가 상승한 것이다.

 

두 원내정당 이외에 조국혁신당(4.0%)과 개혁신당(2.6%) 그리고 진보당(2.2%) 순으로 결과가 나왔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의 경우 8.2%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 및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의 전화걸기 형식으로 지난달 29일~30일 전국의 만18세 이상인 유권자 2만1천730명에 대하여 통화를 시도해 1천6명이 응답을 완료(응답률4.6%)했다.

 

한편, 본 여론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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