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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사람” 가수 이민정 톡톡튀는 트로트 가수 !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8/07/03 [14:10]

“야속한 사람” 가수 이민정 톡톡튀는 트로트 가수 !

최성룡기자 | 입력 : 2018/07/03 [14:10]
▲ “야속한 사람” 가수 이민정 톡톡튀는 트로트 가수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오늘은 날씨가 장마빗속에 태풍까지 온다네요 그래도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해야 겠죠.

 

성인가요계 트로트 가수 로서 최근 인기몰이가 한창인 고향 마산출신 트로트가수 이민정 양을 본지에서 만나 보았다.

 

창원통합시 옛 마산추산동 임항선 철길따라 올라가다보면 가수 이민정의 어릴적 고향동내가 추산동이다.그녀는 1969년생으로 마산 출신 성호국민학교 시절 4학년 재학중에 부산으로 이사를 떠나면서 그녀에게는 부산은 제2고향이 된 셈이다.

 

차분한 성격때문에 선생님이 꿈이였지만 어느날 가수의 꿈으로 바뀐 그녀는 지난 1990년초 부터 전국의 신인가수 등용문인 각종 가요제에 도전하였으나 이때  몸이 많이 안좋았는데 다시 노래를 시작해서 좋아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의 도전과 진념은 끝이 없었다.꼭 해내고 말겟다는 마음하나로 구례 산수유가요제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했다.또 여주가요제 수상,을 시작으로 MBC 영남가요제 은상을 수상하며 숨은 가수의 끼와 소질을 발견했다.

 

노래는 자신의 길이라고 생각하고 가요제에 나갔는데 운좋게 계속 수상을 하게 되면서 오해균 작곡가에게  눈에 띠어  3년정도의 구애끝에 “야속한 사람” 이라는 곡을 받았다

 

지난  2008년 자신의 꿈이 현실로 다가 왔다. "야속한 사람" 오해균 작사 작곡으로 첫 앨범을 내고 가요계 데뷔를 했다.후속곡으로 차라리싫다하세요.나만의 그대등 앨범을 내며 그뒤로 트로트가수로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전국의  이민정 가수의 펜클럽 회원들의 응원에 힘입은 가수 이 민정'은  타이틀 곡 "나혼자서 못살아" 아름다운 미모를 겸비한 그녀는 지난 무명시절까지 지나온 20여년의 세월이 말해주듯 트로트계의 여신으로서 대한민국 셩인가요계 정상을 향해 고공질주를 하고 있다.

 

그녀의 대표적인 음반은 최근 나온 신곡은 가요펜들과 대중들에게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이 민정 타이틀 곡 1집 "야속한 사람"에 이어  "나혼자서 못살아" 음악의 장르만 다를 뿐이지 예술적인 감각과 재능 그리고 소리꾼으로서 타고 났다.고 주의에서 입을 모은다.

 

한편 가수 이민정은 지난해 대한민국 가수부문 예술상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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