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향토가수 하복둘 ‘고기고’ 자연산 횟집 운영하며 코로나 19 극복 나섰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대표기자 = 마산합포구 구산면 큰 개길 117번지 콰이강 다리 건너 오른쪽 길 끝집 “고기고 돌장어구이, 자연산 횟집”을 운영하는 하복 둘 대표‘가 “전국 항토가수로 성인가요계 활동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국악 풍이 가미된 트로트곡을 꼭 자신의 노래곡으로 만들겠다”고 힘줘 말하는 “항토가수 하복 둘 ‘이란 자신의 본명으로 가요계 활동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천부적인 끼를 타고 났나는 소리를 주의에 많이 듣고 자란 탓에 가수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모른다 ‘라고 필자에게 말문을 열기 시작했다.

▲ 전국 향토가수 하복둘 ‘고기고’ 자연산 횟집 운영하며 코로나 19 극복 나섰다.  © 편집국

하복 둘 ‘은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게 된 계기가 마련된 곳은 ‘지역 연예인 연합회 소속 회원으로 노래봉사 활동한 것에 힘입어 지금까지 10곡이 넘는 곡들을 작곡가들에게 권유를 받아 음반을 냈지만 자신이 원하는 끊고 맺는 맛이 없어 이 노래들 역시 자신이 원하는 곡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모두 장롱 속에 잠자고 있는 곡이 되어 버렸다. 한다.

지금도 서울에서 잘 나간다는 작곡가들을 만나 수많은 곡을 접하기 시작했지만 자신에게 흡족한 곡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도 작곡가 그리고 음반제작사에서 트로트곡 애 말이 하루가 멀다고 카톡으로 보내져 와 아직까지 신곡 자신에게 딱 맞는 노래를 찾는 중이다.다 라고 밝힌다.

▲ 전국 향토가수 하복둘 ‘고기고’ 자연산 횟집 운영하며 코로나 19 극복 나섰다.  © 편집국

그런 하복 둘 ‘은 공중파에 한창 출연했던 2017년도 ’ 사랑가. 천생연분‘두 곡을 발표하여 활동했다.그녀가 펜들의 사랑을 받기 위 해 향토가수로 전국 무대를 상대로 수 많은 연예활동을 펼친 그녀다.산에도 들에도 어아`둥둥 내 사랑아~ 사랑가. 와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내님 오시는 길 헌희 밝혀라~천생연분’이란 곡으로 성인가요계 첫 노크를 시작했다.

한때는 자신의 신곡에 힘입어 대한민국 빅쇼. 향토가요제등 아이넷방송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곡에 대한 기대를 걸었다. 이때부터 왕성한 방송활동을 통하여 그녀의 하복 둘이란 이름을 전국에 알리기 시작하면서 당시 각 가요 방송 공중파에 출연 요청이 쇄도하기도 했다.

▲ 전국 향토가수 하복둘 ‘고기고’ 자연산 횟집 운영하며 코로나 19 극복 나섰다.  © 편집국

그녀의 신곡 국악 풍이 가미된 트로트곡 ‘사랑가. 천생연분’을 지난 2017년도 발표하면서 전국 가수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닐 정도로 바쁜 연예 활돌을 펼친 그녀다. 이때부터 대한민국 성인가요계 트로트 분야에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18년도 jbs대전방송 신년음악회 출연하기도 했다.

향토가수 하복 둘 ‘은 이날이 있기까지 왕성한 가요 봉사활동 탓에 청남대 국화축제 를시작으로 홍도야 울지 마라 가요제. 김영춘 가요제에 출연하여 동상을 받는 길력과 각 지자체 장으로부터 감사장 등 수상 경력도 있다.

▲ 전국 향토가수 하복둘 ‘고기고’ 자연산 횟집 운영하며 코로나 19 극복 나섰다.  © 편집국

또 자신의 고향이 경상도 지역이다 보니 지역마다 펼쳐지는 축제행사에 빠지질 않는다 그중 마산의 명산이자 한국의 명산인 무학산을 배경으로 해마다 열리는 ‘무학산 가요제’ 행사장 초대가수로 활동 했다.

특히 그녀의 노래 중 트로트와 국악이 가미된 사랑가. 청생연분‘은 듣는 이의 귀를 흥겹게 만들고 국악인을 연상케 하는 그녀의 매력과 무대 매너와 그녀만의 맛깔스러운 소리에 감탄사가 절로 나게 만든다.

▲ 전국 향토가수 하복둘 ‘고기고’ 자연산 횟집 운영하며 코로나 19 극복 나섰다.  © 편집국

신곡 음반 전체에 깔려 있는 국악풍의 장르의 격을 올리듯 음악의 느낌을 고급스럽고 아름답게 만들고 있으며, 요즘 세대가 즐겨들을 수 있는 대중 곡으로 듣는 이이들의 귀를 의심케 한다.

이 곡의 전체적인 편곡과 사운드는 음반에 빛을 더하고 있으며 요즘처럼 바쁜 세상 특히 코로나 19가 언제 벗어날지 한 치의 앞도 예측 못하는 이 시점에 대중들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음반이 되리라고 믿어 성인가요계 의심치 않는 곡으로 기대가 주어지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