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한국 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23대 창원, 진해. 창녕 지회장 취임식 가져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06/20 [07:45]

(사)한국 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23대 창원, 진해. 창녕 지회장 취임식 가져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6/20 [07:45]

▲ (사)한국 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23대 창원, 진해. 창녕 지회장 취임식 가져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기자 = 경남지역에 소외된 곳을 찾아 연예 봉사를 펼치는 연예예술인단체“(사) 한국 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23대 창원, 진해. 창녕 지회장 취임식”이 6. 19. (금) 오후 6시 창원 동읍 오리궁 야외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 (사)한국 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23대 창원, 진해. 창녕 지회장 취임식 가져   © 편집국

 

이날 3개 시,군 합동취임식에는 창원지회장 권영규 , 진해 지회장 강홍근. 창녕 지회장 임현숙 지회장 등이 취임하는 자리에는 시.군 연합회 지역가수들의 축하무대로 이어졌다.

 

▲ (사)한국 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23대 창원, 진해. 창녕 지회장 취임식 가져   © 편집국

 

또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마산지회 황서연 지회장 , 함안지회 박용수 지회장, 진주지회 김창환 지회장, 거제지회 조유정 지회장. 통영지회 정민수 지회장, 밀양지회 오명규 지회장, 거창지회 이상규 지회장, 김해지회 권진숙 지회장, 양산지회 정호진 지회장, 고성지회장 심영조 지회장외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했다.

 

▲ (사)한국 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23대 창원, 진해. 창녕 지회장 취임식 가져..초대가수 신정화 축하무대..   © 편집국

 

이번 취임식에는 도심을 떠나 야외의 청정 주남저수지에서 그동안의 아낌없는 도움과 배려를 해준 여러 선배. 후배 지인들을 초대하여 (사)한국 연예 예술인 총 연합회 진해 23대 지회장 취임식과 조촐한 연회를 열게 되었다고 3개 지회 지회장을 대표하여 강홍근 지회장은 앞으로 많은 참여와 뜨거운 관심과 지도편달 당부하기도 했다.

 

▲ (사)한국 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23대 창원, 진해. 창녕 지회장 취임식 가져   © 편집국

 

3개 지역 합동 취임식에는(사)한국 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경상남도 도지회 정기영 회장은 취임식을 갖는 지회장들에게 오직 국가의 장래와 민족의 미래를 생각하며 문화예술 사랑의 정신을 불태우는  사명을 잘 감당하는 창원.창녕.진해 지회들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사에서 밝혔다.

 

그동안 (사)한국 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경남도 회장과 창원지회장으로 많은 업적을 남기고 이임하는 이경범 회장의 이임사에 이어 강홍근 진해지회장 임현숙 창녕 지회장을 대표하여 창원지회장으로 취임하는 권영규 지회장으로부터 취임사가 이어졌다.

 

▲ (사)한국 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23대 창원, 진해. 창녕 지회장 취임식 가져   © 편집국

 

또 경남지방을 무대로 가수 및 연예 활동하는 회원들과 전문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직종을 가지고 있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자 모인 단체다. 특히 진해지부 강홍근 지회장은 가수 활동은 물론 전자악기와 색소폰 연주하는 등 만능 엔트 테이너.로 통한다.

 

▲ (사)한국 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23대 창원, 진해. 창녕 지회장 취임식 가져   © 편집국

 

한편 사단법인 한국 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23대 지회장으로 취임하는 3개, 시, 군 각 지회장들은 앞으로 회원들과 다양한 음악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지역민들을 위해 보다 수준 높은 음악을 통해 협회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한국 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23대 창원, 진해. 창녕 지회장 취임식 가져   © 편집국

 

예술이 있는 삶”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중문화예술을 선도해나갈 (사)한국 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 창원, 진해, 창녕의 지회를 이끌어갈 3개 지역 지회장 이. 취임식에는 경상남도지회 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사천 연예 술 인총 연합회 사천지회 이창 남지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 (사)한국 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23대 창원, 진해. 창녕 지회장 취임식 가져   © 편집국

 

한편 취임식 행사는 지역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였으며 제23대 (사)한국연에 예술인 총 연합회 석현 이사장으로부터 창원, 진해, 창녕 지회장으로 임명된 권영규, 강홍근, 임현숙 지회장들은 취임식 이후 자신들이 맡은 임기 동안 각 지역에서 대중문화 보급과 발전을 위해 많은 일 들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