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월 10일,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는 비대면(非對面) 설맞이 인사를 통해 “올해 신축년(辛丑年) 설맞이 인사는 비록 비대면(非對面)으로 국민들에게 인사를 드리더라도 형식적인 위로와 격려보다도 깊은 연민이 앞선다.”라며 “지금은 힘들더라도 머지않아, 몇 배 더 보답이 온다는 고진감래 (苦盡甘來)를 본인 허경영을 찾으면 온다는 것을 확실히 기약한다.”라고 말했다.
허경영 대표는 “국민들에게 올해는 설 인사조차 드리는 것도 부담스러웠지만 특히, 젊은이들에게 불굴의 도전 정신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매월 미혼남녀에게 20만 원씩 지급하는 연애공영제와 결혼수당, 출생(출산)장려금제 등 허경영의 33혁명정책을 인터넷 등을 통해 검색하시면, 본인 혀경영이 30여 년 전부터 주창해 온 것들이 사심(私心) 없이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위해 주창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전에는 황당하다는 평판이 신뢰 가는 정책으로 여야가 모방하고 있는 현실이다.”라고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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