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기자 = 포근한 봄날 단란한 가족이 마산 돝섬가자 나들이에 나섰다.돝섬 들어가는 여객선을 기다리다 (주)돝섬 해피랜드 대표 오용환 섬장에게 기념 촬영을 부탁했다.
요즘 같이 따듯한 봄날씨에는 돝섬 둘래길을 돌며 산책하기에 참좋은 시기라며 오 섬장은 기꺼이 어린이와 포토조에서 카메라에 멋진 포즈를 취하며 추억의 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는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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