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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구청 은평 구청, 언론 탄압 말고 반성이나 하라

마을 기업 사업비 집행 불승인, 1500만원짜리 손해배상 청구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1/06/01 [21:26]

갑질 구청 은평 구청, 언론 탄압 말고 반성이나 하라

마을 기업 사업비 집행 불승인, 1500만원짜리 손해배상 청구

최성룡기자 | 입력 : 2021/06/01 [21:26]

▲ 갑질 구청 은평 구청, 언론 탄압 말고 반성이나 하라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마을 신문인 <은평시민신문>이 ‘부구청장의 운전원 과잉노동 의혹’을 보도하자 은평구청이 한 대답이다.

 

방귀 뀐 구청이 성내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운전직 공무원이 강남에 사는 부구청장 출근을 위해 새벽 5시 30분에 출근해 밤10시에 퇴근해야하는 현실,
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구정업무 수행을 이유로 개인 휴대전화 요금 전액을 지원받은 일,
구정 홍보용 보도자료를 주로 싣는 호의적 언론에만 편중되게 구독과 광고 특혜를 주는 일,
이 모든 일에 반성도 모자를 판국에 언론 탄압으로 사태를 수습하려는 것을 보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의심스럽다.
 
5월 24일 은평시민신문의 1면은 백지로 발행되었다.
은평 구청 앞에서 1인 시위도 진행되고 있으나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끝내 무응답이다.
불통 구청, 갑질 구청, 언론 탄압하는 구청
무응답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은평구청의 불명예 수식어는 점점 길어질 전망이다.
 
구청의 생각과 다른 시민도 은평구의 시민이며, 진실을 알리는 것이 언론의 역할일 것이다.
은평구청이 입맛에 맞는 언론만, 입맛에 맞는 시민만 편애한다면 그 피해는 오롯이 시민들에게 돌아올 것이다.
은평구청은 지금 당장 은평시민신문 괴롭히기를 중단하고, 사회적 대화에 응답하기를 바란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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