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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1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한다

이정혜기자 | 기사입력 2021/06/23 [14:08]

경남도, ‘2021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한다

이정혜기자 | 입력 : 2021/06/23 [14:08]

 

 -8월 말까지 해당 시·군청 접수, 9월 중 3개 단지 선정

- 공동주택관리의 모범사례 발굴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

 

 [시사코리아뉴스]이정혜기자=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공동주택의 모범적인 관리체계 발굴과 공동체 활성화 기반조성을 위해 2021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도는 매년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하고 있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 승강기가 설치돼 있거나 중앙집중난방방식(지역난방 포함)인 공동주택 주상복합으로서 주택이 15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 등이다.

 

도는 신청한 공동주택 중 해당 시·군의 추천을 받아, 9월 개최하는 경상남도 모범관리단지 선정위원회에서 단지별 규모(150~500세대, 500~1,000세대, 1,000세대 이상)에 따라 그룹별 1개씩 총 3개의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8월 말까지 해당 시·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평가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장기수선계획 수립 등)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우수사례 등 5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해에는 우수사례 분야에 비대면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단지 내 교통안전사고 예방 사례 등 다른 단지와 차별화된 사례를 가점사항으로 추가한다.

 

선정된 모범관리단지에는 도지사 표창장과 인증패를 수여하고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추천할 계획이다.

 

도는 공동주택단지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신청한 단지에는 내년 도와 시·군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관리와 관련된 각종 지원 사업 선정에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모범관리단지 선정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우수 관리 사례와 입주민 상호 간 공동체 활동 사례를 널리 알릴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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