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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부울경 광역특별연합’ 지원단 4차회의 개최

이정혜기자 | 기사입력 2021/06/23 [14:29]

경남도, ‘부울경 광역특별연합’ 지원단 4차회의 개최

이정혜기자 | 입력 : 2021/06/23 [14:29]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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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국본부단에서 시도민 체감형 시책 24건 발굴

- 부산·울산과 협의 거쳐 체감도 높은 시책부터 추진

- 부울경 협업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 방안도 논의

 [시사코리아뉴스]이정혜기자=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23일 특별지방자치단체인 (가칭)‘부울경 광역특별연합지원단 4차 회의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동단장인 하병필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했으며, 부울경 시도민의 메가시티 추진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실국본부단에서 발굴한 24건의 시도민 체감형 시책과 부울경 협업 사업 국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시도민에게 제공할 통합 서비스 관련 체감형 시책으로는 부울경 비대면 일자리 정보 플랫폼 구축, 부울경 테크노파크 보유 연구개발 장비 공동활용, 부울경 피해 장애인 쉼터 통합운영 등이 제안되었다.

 

공동체 의식 고취를 위해 부울경 시도민이 함께하는 공동행사 관련 시책으로는 부울경 합동 합창 공연,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부울경 먹거리 공동체 농산물 어울림 한마당 등이 제안되었다.

 

특히 부울경에 소재 관광·문화·체육시설 등에 대한 이용료 할인 시책 도입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있었는데 시도 간의 합의, 시설관리기관의 동의, 관리기관이지자체일 경우 이용료 관련 조례의 개정 등 시책 도입을 위한 협의를 추진하기로했다.

 

제안된 시책들은 부울경 시도간 협의를 거쳐 합의된 것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아울러 부울경 협업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 방안도 논의되었는데 부울경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고 규모가 큰 사업 위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동단장인 하병필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체감형 시책은 실행 가능하고 체감도가 높은 시책부터 추진하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을 매개로 하는 다양한 국비사업 발굴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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