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용환 원장, 경남테크노파크 ‘SW강사양성과정'서 메타버스 강의
2000여만명의 메타세대와 함께 하기 위해 메타버스는 배워야 한다.
최성룡기자 | 입력 : 2022/04/07 [15:09]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원장 오용환)은 4월 5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소재 (재)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에서 진행하는 ‘SW강사양성과정’에서 메타버스 강의를 진행했다.
▲ 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 ‘SW강사양성과정’에서 메타버스 강의하는 모습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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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의는 오용환 원장의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그리고 메타버스와 관련된 새로운 직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왜 메타버스를 배워야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강의 했다. 특히 MZ세대와 알파세대가 경제,사회,경치,문화,예술분야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경제 주체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메타정신을 제대로 아는 사람과 메타정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는 모르면 없는 세상이고 알면 무한세계에서 경제활동도 할 수 있는 정말 바쁜 시간을 즐기면서 보낼 수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가 약 2700여만명인 상황에서 메타세대가 2000여만명임을 고려한다면 메타버스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강의에서 김민숙 글로벌메스개발원 기획관리본부장은 이프랜드에서 다양한 게임과 체험을 했고 김지애 NFT사업본부장은 제페토 아이템만들기와 메타버스 마케팅 방법을 강의했다. 6시간 진행된 강의를 통해 메타버스 이해와 다양한 플랫폼 활용방법을 강의 했는데 메타버스 전문강사 자격증과정에서 수강했던 이응준 수강자는 현장 강의를 통해 생생하게 보고 듣고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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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환 원장, 경남테크노파크 ‘SW강사양성과정'서 메타버스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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