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낭만가객 양연심사진가의 “흔적 그리고 숨 고르기” 개인전 제주 송훈파크내 사진전이 열린다제주낭만가객들의 일곱 번째 전시회 제주송훈파크 내 제주빵집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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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시사코리아뉴스 제주 본부장이기도 하면서 제주 낭만가객 양연심 사진가 개인전이 제주송훈파크 내 제주빵집에서 2024.8.1.부터 9.15까지 윤정하(본부장). 변승만. 양윤수. 강평관 회원들과 함께한다
양연심 사진가는 늘 마주하는 제주의 다양한 모습이 양파껍질처럼 한 겹 위 또한 겹이 벗겨도 벗겨도 끊임없는 그 다양한 아름다움을 그려내려고 노력한다
흔적 그리고 숨 고르기가 표현하듯 사진가는 사진 하는 그 시간이 오롯하게 자유의 시간이며 길지 않은 그 시간의 여유를 갖고자 삶은 치열하다고 양연심 사진가는 전한다
제주라서 좋은 풍광들 그 찰나의 시간에 늘 꿈꾸는 내면의 질감을 제대로 남기려 부단히도 노력하며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갖는 걸 잊지 않으려 하며 작품에서 보여주듯 양연심사진 가는 숨을 길게 내쉬는 자유로움을 짧은 일출시간. 바다가 춤추는 시간. 별이 흐르는 시간들에 흔적을 남겼다
양연심사진가는 2012년부터 10년 넘게 (사)한국환경사진협회 제주본부의 사무장자리를 지키고 있으면서 많은 작품 활동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