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8일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에서 열리는 제24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방문했다.
10월 26일부터 개최한 이번 국화축제에는 ‘바다가 부르는 국화연가’라는 슬로건으로 16만 5,000본(1억 2,000만 송이)의 국화들로 채워져있으며, 10개 부문으로 축제를 구성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제 현장에서 국화 작품을 감상하고, 행사 부스 등을 둘러보며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11월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화 드림 퍼레이드, 불꽃쇼, 국화 인디뮤직페스타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축제 기간 내내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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