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 ( 제주 양연심기자 ) 강평관사진작가 작품

[시사코리아뉴스]제주 양연심기자= 제주낭만가객 강평관작가의 개인전이 송훈파크 내 제주빵집에서 2024.11.1.~2024.12.10. 일까지 열린다, 누구나가 자신만의 추구하는 세계와 색을 갖고 사진이라는 작품활동에 열정을 다한다

강평관 작가는 카메라에 비춰주는 풍광에서 오롯하게 자신만의 세계관을 넣으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구도자의 마음처럼 겸허히 받아들이려 한다고 한다.

아직도 소년이 꿈꾸는 보헤미안적인 방황의 시간이 멈추는 것을 두려워하며 혼자만의 울타리에서 알을 깨고 나오 듯 세상은 아직도 순수하게 그려내고 싶은 욕심이 더하다고 한다 그래서인가 세상밖으로 나온 작품들에서 깊은 사색의 시간으로 외로움과 아름다움이 묻어 나오고 있다

시사코리아뉴스 ( 양연심 기자 ) 강평관 사진작가

제주낭만가객들

윤정하본부장. 양연심. 변승만. 양윤수사진가 회원들이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