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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목원 국화꽃 축제가 한창이다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24/11/19 [10:47]

대구 수목원 국화꽃 축제가 한창이다

박승권 기자 | 입력 : 2024/11/19 [10:47]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편집국장 ) 대구 수목원 국화 축제 현장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대구수목원을 몇 분의 사진가들과 찾았다. 74,000여 평의 부지에 1986년부터 1990년까지 대구시민의 생활쓰레기 410만 톤을 매립한 장소로서 이곳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1996년부터 1997년까지 150만㎥의 건설잔토를 6~7m로 복토한 후 2002년 5월까지 수목원을 조성함으로 생태를 복원한 사례이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편집국장 ) 

 

대구수목원은 침엽수원, 활엽수원, 화목원, 야생초화원, 약용식물원, 염료원 등 21개소의 다양한 원을 구성하여 400여 종 6만 그루의 나무와 1,100개 화단에 800여 종 13만 포기의 초화류를 식재하였고, 40종 300여 점의 분재와 200종 2,000점의 선인장과 더불어 300여 점의 수석도 전시하였다

 시사코리아뉴스 

 

총 1,750여 종의 식물이 전시되어 있고 25개의 테마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심에서 가까운 도시형 수목원으로 관찰, 견학, 학습탐구, 휴식에 대구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한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편집국장 ) 대구 수목원 전국에서 많은 사진가들이 찾는곳이다  좌 김구혜 우 강채호 사진가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편집국장 ) 창원에서 찾아온 이해상씨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편집국장 ) 대구 수목원 안내 표지판이다

 

수목원 인근에는 앞산과 두류공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대구에는 팔공산과 비슬산이 자리하고 있어 양대 명산을 관광 및 등산하는 방문객들은 대구수목원을 연계하여 관광코스 및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곳이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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