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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사진 촬영을 위하여 편집국장 박승권은 사진가 몇분들과 대구 수목원으로 떠나본다

대구 수목원에는 많은 종류의 조류들이 서식한다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24/11/25 [12:38]

조류 사진 촬영을 위하여 편집국장 박승권은 사진가 몇분들과 대구 수목원으로 떠나본다

대구 수목원에는 많은 종류의 조류들이 서식한다

박승권 기자 | 입력 : 2024/11/25 [12:38]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편집국장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편집국장= 아침일찍 사진가  몇분들과 대구 수목원으로 출발을 한다, 74,000여 평의 부지에 1986년부터 1990년까지 대구 시민의 생활 쓰레기 410만 톤을 매립한 장소를 수목원으로 탈바꿈했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편집국장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1997년부터 개장일인 2002년 5월까지 수목원을 조성함으로 자연생태환경을 복원한 사례이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편집국장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대구 수목원에는 다양한 중류의 조류들이 서식하다

 

대구수목원은 침엽수원, 활엽수원, 화목원, 야생초화원, 약용식물원, 염료원 등 21개소의 다양한 원을 구성하여 400여 종 6만 그루의 나무와 1,100개 화단에 800여 종 13만 포기의 초화류를 식재하였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편집국장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40종 300여 점의 분재와 200종 2,000점의 선인장과 더불어 300여 점의 수석도 전시하였다. 총 1,750여 종의 식물이 전시되어 있고 25개의 테마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심에서 가까운 도시형 수목원으로 관찰, 견학, 학습 탐구, 휴식에 대구 시민의 사랑을 받고잇는 곳이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편집국장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대구 수목원은 주차장이 있으나 가능하면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문제는 수목원 앞까지 가는 대중교통편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

 

지하철을 타고 걸어오거나 계명대~성서산업단지 쪽에서 오는 버스가 있다. 테크노폴리스쪽이라서 퇴근 시간에 차가 많이 밀린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편집국장 )  곤줄박이가  먹이사냥이 한창이다

 

수목원 내 중간중간 보이는 하늘로 솟구친 원통들은 가스포집정 이라 불리며 쓰레기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들을 배출시키기 위함이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편집국장 )대구 수목원 전경 

 

대구 수목원은 깨끗하고 잘 정비되어 있으며 경치도 좋으며 시설도 좋고 여가와 휴식 공간으로는 매우 좋다.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운동할 겸 산책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주의할 점은 내부에 자전거, 스케이트를 타고 들어가거나 애완동물을 동반하고 들어갈 수 없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편집국장 ) 지금 대구 수목원은 국화축제중

 

대구 수목원 지금은 국화축제가 한창이다 , 대구 수목원은 매주 월요일은 쉬는 날이다 

 

대구 수목원 찾아 가는길 = 대구광역시 달서구 화암로 343(舊 대곡동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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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권 편집국장입니다, 항상 본질을 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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