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박우람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제37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앞두고 29일 광주송정역에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에게 에이즈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해 편견과 차별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하세요
모토스포츠 전문 박우람 사진 기자입니다
댓글
|
전국종합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