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서 진해가족센터 외국인 교육생 대상 범죄예방교실 실시
최원태 기자 | 입력 : 2025/08/17 [17:02]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진해경찰서(서장 손동영)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지난 12일 진해가족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결혼이민자 외국인 20여명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범죄예방교실은 진해가족센터와 사전 협의를 통해 베트남, 중국, 말레이시아 등 한국으로 넘어와 정착하여 살고 있는 결혼이민자 외국인 대상으로 폭력 및 마약범죄, 음주운전, 생활속 기초질서위반 등 외국인들이 쉽게 범하거나 피해를 당할 수 있는 범죄에 관해 예방 및 신고요령을 교육하였고 도움 요청에 관한 내용을 적극 홍보했다.
손동영 진해경찰서장은 “외국인의 인권보호와 범죄피해 예방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