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친절 모두의 더 큰 행복
이우혁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587 4층 범안과의원 원장
최원태 기자 | 입력 : 2024/03/20 [15:52]
[시사 K 뉴스]=이우혁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587 4층 범안과 병원 원장 친절하게 대하며 베풀줄 아는 마음을 가진 당신은 아름답다.고객을 대하는 하는 업무를 하다 보면 전화나 각종 안내에서 이뤄지는 첫인상의 시작인 첫 대면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뜻한 말, 상대방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말 등 업무의 상황마다 좋은 첫인상은 상대방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끼친다.
그래서 표선면에서는 고객감동을 위한 친절 내안의 작은 친절 ▲다정한 표정, ▲따뜻한 관심, ▲다감한 반응 친절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표현과 행동이다. 이처럼 ‘작지만 강력한 친절’이 생활화가 되고 습관이 돼 내가 먼저 변화 된다면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상대방은 나의 거울에 비친 모습이라 한다. 내가 먼저 웃어야 거울도 웃는다’ 라는 말의 의미를 보면 내가 먼저 미소 짓고, 내가 먼저 인사하고 내가 먼저 대화하고, 내가 먼저 칭찬하면 친절도 메아리가 되어 몇 배의 감동으로 돌아올 수 있다.
친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병원의 경우 고객 환자 보호자과 대면하는 업무가 많기 때문에 직원들의 친절의식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객의 의견을 존중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과 고객우선을 실천한다 면 고객 감동으로 이어질것이다.
또한, 고객친절은 꾸준히 노력하고 몸에 습관화 되도록 배워야 하기에 ‘북경에 있는 한 마리 나비의 날갯짓이 뉴욕에 큰 폭풍을 몰고 온다’는 말처럼, 눈이아픈 고객환자가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먼 길을 찾아 온 분들의 간절한 마음을 헤아리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고객을 대한다면 고객만족을 넘어 모두의 더 큰 행복이 함께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친절한 말을 하면 내일은 그 열매를 맺게되고 친절한 태도는 친절한 마음에서 우러나온다.그리고 진정한 고결함은 상냥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고 훌륭한 태도는 사심없는 친절의 소산이다.사람의 인격은 삶에 있어서 가장 고귀한 재산이고 선행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유일한 투자라고 했다.
나의 작은 미소 때문에 내가 해준 말 한마디 때문에 그리고 내가 베푼 작은 친절과 포근한 사랑 때문에 나로 인해 당신이 행복하고 당신으로 인해 내가 행복하게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를 바래본다.
남을 친절하게 하면 남도 나를 친절하게 대하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살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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