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 현장이다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제13회 함안 강주 해바라기 축제가 7월 2일 까지다 그런데 해바라기 축제가 꽃 개화상태가 너무 좋아 행사가 7월 6일까지 연장되었다고 강주마을 (이장 조철래 ) 전한다.새벽 06시 본지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작가 몇 분 들과 강주마을로 떠나본다

함안 강주리 마을 해바라기 축제장 입구다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는 강주마을 (이장 조철래 ) 주민들이 직접 힘을 합쳐 땀를려 조성한 37,000㎡에 해바라기 밭이 노란 물결로 장관이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 함안 해바라기축제장에는 전국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곳이다

함안 강주 해바라기 축제는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강주마을의 해바라기 밭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강주마을 주민들이 힘을 합쳐 마을에 직접 씨앗을 뿌리고 가꾼 지금의 결과물이다  42,500㎡(약 11,000평)에 달하는 면적을 가득 채운 해바라기는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 터널식  박이  아기자기 들려있다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먹거리 장터, 해바라기 갤러리, 농. 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통해 다양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 길냥이한태 먹이를 주는 마을 주민 조정제 씨

촬영을 끝내고 내려오는 길에 길냥이한태 먹이를 주는 마을 주민 조정제 씨 더운데 쉬었다 가라고 한다. 커피드릴 까요 함안 강주리 마을 주민전체가 친절하다 사람들이 많이 붐벼서 귀찮고 짜증도 날건데 방문객인 우리가 더 미안한 마음이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 강주마을 벽화앞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다

해바라기 1단지 바람개비 언덕과 풍차·색별 야외벤치·우산 등 해바라기 포토존이 있다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좋아하는 곳이다 함안강주 마을 해바라기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강주마을 해바라기 풍경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 방문객의 주차 공간은 행사주차장 5곳과 주말에는 임시주차장 2곳을 운영한다 임시주차장은(토·일 운영) 두 곳으로 법수중학교(법수면 우거리 912)와 강주일반산업단지(법수면 강주리 1420)에 주차장이 있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안전을 위하여 주최측에서 드론 비행금지 햔수막이다

어디를 가더라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본다 꽃밭 속에 들어가서 촬영하는 사람들 드론 비행금지라고 현수막이 붙어있다 그런데 드론을 날리는 사람들이 많다 미안한 모습은 전혀 없다 조용한 곳 드론소리 소음이 상당히 크다 서로 지킬 건 지키자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

촬영장비

바디 - 캐논

렌즈 - 캐논

삼각대-  포토클램

 -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장 찾아 가는길  -

위치: 경상남도 함안군 강주4길 16, 강주마을

축제 기간: 2025.06.18 ~ 2025.07.6일까지 

입장료: 1인 3,000원 (현장 구매)

농특산물 판매, 승마·포토 체험, 먹거리 부스등 다양한 행사가 가득하다

강주마을  강주해바라기 축제추진위원회  지금  해바라기 상태가 너무 좋다  힐링하러 강주 마을로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