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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창원시 "주남 연꽃밭 연꽃 촬영"을 위해 사진작가 박승권 새벽출사 떠나본다

연꽃 진흙 속에서 피어나듯, 어떤 환경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꽃피울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꽃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25/07/30 [09:57]

[포토뉴스] 창원시 "주남 연꽃밭 연꽃 촬영"을 위해 사진작가 박승권 새벽출사 떠나본다

연꽃 진흙 속에서 피어나듯, 어떤 환경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꽃피울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꽃

박승권 기자 | 입력 : 2025/07/30 [09:57]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아름다운 연꽃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찜통 더위에 주남 연꽃 밭으로 취재국장 박승권은 몇몇의 사진가들과 새벽 출사를 떠나본다,

 

인도가 원산지인 연꽃은 연못, 논,이나 늪지의 진흙 속에서도 자란다. 관상용 뿐만 아니라 식용, 약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연의 연근은 한국에서는 먹거리로 이용된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아름다운 연꽃

 

농촌에 가면 벼 대신에 연꽃을 대량으로 재배하는 곳을 발견할 수 있다. 연꽃이 아름답고 향도 있어서 지방마다 특색있는 연꽃축제도 많이  열린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아름다운 연꽃

 

연잎은 물을 튕겨내는 성질이 있어 어느 정도 빗물이 차면 아래로 떨어뜨린다. 인간이 연잎에 배울게 많다, 흙탕물이 연잎에 묻지도 않는데 과학자들은 이러한 성질을 가진 연잎의 구조를 연구하여 젖지 않는 옷감을 만들어냈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아름다운 연꽃

 

연꽃은 색상이 다양하다. 분홍색 계통의 홍연, 흰색 계통의 백연, 노란색 계통의 황연, 파란색 계통이라고는 하는데 보라색에 가까운 청연이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아름다운 연꽃

 

연꽃의 씨앗은 생명력이 대단하다, 중국에서 발견된 1000년 묵은 씨앗이 발아된 적도, 일본에서는 2000년 묵은 씨앗이 발아했으며 한국에서도 700년 된 연꽃 씨앗이 발아하여 아라홍련이라고 불린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아름다운 연꽃

 

한반도에서 연꽃을 재배하기 시작한 시기는 최소 삼국시대나 그 이전으로 추정된다. 백제나 신라의 기와 장식, 고구려의 고분벽화 등 여러 곳에서 연꽃의 문양이 발견되고, 대한민국의 연구진이 기존의 700년 된 연꽃 아라홍련을 넘은 1200년 된 씨앗을 발아시킨 적도 있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아름다운 연꽃

 

조선 세조 9년(1463), 관료이자 학자인 강희맹이 명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는데 당시 명나라의 옛 수도인 남경에 방문하여 전당지라는 연못에서 전당연의 씨앗을 갖고 들어왔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더위에 지친  연꽃 사람도 지처간다

 

강희맹 거처 부근에서 시험재배에 성공했는데 지금은 시흥시 하중동의 관곡지이다.  강희맹의 생가를 보존하고 연꽃 재배지에 연꽃테마파크 를 조성하여 관광객을 유치 중이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아름다운 연꽃

 

베트남에서는 국화로 지정되었다. 호수와 연못이 많은 나라답게 한국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을 만큼 거대한 연꽃 꽃밭도 조성되어있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아름다운 연꽃

 

연꽃은 꽃이 지고 피는 시간대가 있는데, 새벽 시간대가 가장 만개절정이고 뜨거운 낮에는 꽃잎이 닫히거나 시들어 버린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아름다운 연꽃

 

절에 가서 불상을 보면  대좌가 연꽃 모양이다. 진흙 속에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연꽃을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간주한 것이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아름다운 연꽃

 

불교에서는 연밥으로 염주를 만들어 사용하면 공덕이 크다 하여 연밥 염주를 만들어 판다. 불교에서 연꽃은 중요시되며 불교를 상징하는 꽃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아름다운 연꽃

 

연꽃 꽃말이다, 흰색(순수, 순결, 지혜, 깨달함) 분홍(부처님, 사랑, 헌신, 자비) 빨강(사랑, 열정, 연민, 동정) 파란(지식, 지혜, 통찰력) 보라(영성, 신비, 신성) 

 

연꽃 진흙 속에서 피어나듯, 어떤 환경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꽃피울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꽃이다

 

촬영장비

바디 -캐논

렌즈-  캐논

삼각대 -포토클램

 








환경을 사랑하는 조류사진작가 박승권 편집&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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