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마산순복음교회 필리핀 앵겔레스 영광교회 입당 및 부흥집회!

마산순복음교회 필리핀 이따이족 복음전파!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2/07/09 [14:28]

마산순복음교회 필리핀 앵겔레스 영광교회 입당 및 부흥집회!

마산순복음교회 필리핀 이따이족 복음전파!

최성룡기자 | 입력 : 2012/07/09 [14:28]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마산순복음교회(담임목사 서해범)해외선 교단 은 지난 7월2일~7일 필리핀(Republika ng Pilipinas,) 서태평양에 있는 동남아시아의 섬나라에 엘벧엘선교지에 선교활동을 펼쳤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이번 엘벧엘선교지 필리핀 섬나라는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또한 생물의 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7,107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고 루손 섬, 비사야 제도, 민다나오 섬의 세 지역 가운데 앵겔레스시에 자리잡은 엥겔레스영광교회에서 교회 헌당 및 부흥집회를 3일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열었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또 4일째 되는 날에는 클락지역 근교 이따이족을 찾아 선교활동을 펼치며 하나님 복음을 전파하는 설교의 시간을 가진 가운데 서목사는 교단도 틀리고 생면부지의 이남수 선교사를 강압적으로 하나님이 만나게 해주었다.고 말한다.이남수 선교사는 3년전 가방2개들고 빈손으로 필리핀에 왔다.얼굴도 배운것도 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하나도 없지만 한가지 가진 것이 있다.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했다.그리고 자기 희생을 아끼지 않았다.주님을 기쁘게 하였기에 하나님의 손길이 돕는자를 움직였기에 오늘의 이런 영광스러운 축복이 있는 것이라고 했다.

▲ 필리핀  앵겔레스 영광대교회 집회를 마치고 기념촬영......©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이날 서 목사의 설교를 현지인 에반젤린(evangeilne)의 따갈로 통역으로 기초적인 설교로 현지인들은 연신 아멘 아멘을 부르며 진지하게 주님을 영접하는 모습을 볼 수 가 있었다.현지인들의 찬 양단들의 찬양으로 은혜 받는 귀한 시간들이였고 순복음교회 청년부 찬양단과 현지인들의 연합찬양으로 3일간의 설교 집회는 성공적으로 마칠 수 가 있었다.

▲사진은:필리핀 원주민인 이따이(aeta) 족이 살고 있는 피나투보 지역 하두원교회에 출석하는 해맑은 어린들.....©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이번 해외선교활동은 필리핀 북부지방 앵켈래스 영광대교회(선교사 이 남수)가 새롭게 건축되면서 성전입당 부흥집회.을 3일간 가진 가운데 서 목사는 이번 선교지 필리핀 앵겔레스 영광대교회를 시작으로 해외선교 전진 기지로 삼겠다고 말하며 방콕.버마.캄보디아 베트남.중국등 선교지경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마순복음교회가 지난 10년전부터 방콕에 미자립학교컴프터 50대를 기증하면서 중국군사학교 일본등 해외선교활동을 활발히 해오던중 서 목사가 3년전 이곳 필리핀에 와서 이남수 선교사와 우연히 인연을 맺고 파견을 결심했고 교회를 설립할 땅매입을 지원함으로서 교회를 건축하게 돼었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가톨문화권인 필리핀은 현재 기독교 문화가 우리나라 선교사들을 통해 활발히 복음이 전파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악조건 속에서도 자신의 몸을 헌신하며 하나님 사역을 펼치는 선교사들의 활동이 눈에 뛰게 보였다.더 많은 기독교 문화가 확산되게끔 물질과 기도로서 도와야 겠다는 선 교단 일행은 의욕이 불타고 있었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선 교단은 4일째 이곳 원주민인 이따이(aeta) 족이 살고 있는 피나투보 지역 하두원교회를 찾았다.이아따족이 살고 있는 피나투보 화산은 지역 근교에 자리 잡고 있는 하두원교회(선교사 박원천)선교지 는 앵겔레스 영광대교회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 사진은:필리핀 원주민인 이따이(aeta) 족이 살고 있는 피나투보 지역  하두원교회가는길 다리가 끊어져 냇가를 건너 산길로 30분 걸어서 들어들어가는 도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마산순복음교회 회외선교단......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박원천 선교사가 2년전 사역을 시작한 원주민 이따이(aeta) 족 부락에 하두원교회를 설립했다.교회는 브록으로 쌓은 10평 남짓 십자가 하나가 걸려있다.특히 이 부락은 전기와 우물도 없어 원시인 시대를 방불케 했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필리핀 원주민인 이따이(aeta) 족이 살고 있는 피나투보 지역 하두원교회는 도로가 없어 냇가를 건너 산길로 30분 걸어서 들어 가야한다. 이번 원주민인 이따이(aeta) 족 선교활동은 박원천 선교사의 안내로 이루워 졌다. 이날 원주민중에는 어린아이들이 대부분이다.이들과 찬양을 함께 부르며 준비한 선물을 나누워주며 친교를 맺었다.
▲ 사진은:마산순복음교회 해외선교단 맨앞줄에 박확봉  단장  정근숙 권사와 일행들이 이따이족을 만나기 위해 숲속정글 길을  걸어가고 있다.©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서 목사의 설교는 원주민인 이따이(aeta) 족에게 이남수 선교사가 따갈로 로 통역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전달하며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활화산인투보는 92년에 화산이 폭발하면서 이 지역에 살든 원주민 등 수천 명의 인명 피해를 냈으며 필리핀 지역에 수많은 화산 지역에 있는 그중에 18개는 아직도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험한 지역에 살고 있지만 이들에게는 당장 우물물이 없어 어려움을 격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였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얼마전 다리가 끊어져 강물을 건널 때 환산재가 있어서 인지 물빛이나 모래가 검정색이다.지천으로 널려져 있는 화산재 는 프랑스에서 가져가 얼굴 팩등 화장품을 만들었는데 지금은 필리핀 정부에서 반출을 금지시켰다고 한다.

이곳 원주민인 이따이(aeta) 족은 머리가 곱슬이고 키가 작고 신체가 왜소한 것이 특징이다.화산지역이라 석회 성분이 많은 우물물을 그대로 먹으니 수명이 짭고 아주 온순하다. 보통 18세가 되면 결혼을 하고 20세에 아이가 3명이나 된다.또한 수명은 70세라 고 한다. 외부와 단절되어 있다 보니 방문객을 무척이나 반긴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현지인 사찰 집사는 우리 일행을 이번 크리스마스 때 꼭 다시와서 즐거운 성탄예배를 같이 드리자고 당부를 한다.정부에서는 이들을 도와줄 엄두를 못내고 있고 산속에 터전을 잡고 살아갈 것을 요구하고 몸이 외소하다 보니 산에서 내려오지도 못하게 격리하는 셈이다. 이곳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공동우물이 하나 있는게 소원이다.

한편 필리핀 인구가 9,400만명으로 세계에서 12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 또한, 약 1,100만명의 필리핀인들이 해외에 살고 있고 필리핀에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존재하고 있다. 선사시대에 필리핀에 거주했던 사람들 중에는 네그리토가 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오스트로네시아어족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정착했고, 말레이인의 문화와 힌두교, 이슬람교등 있는 가운데 기독교 문화가 서서히 정착되고 있는 반가운 소식이다.//마산순복음교회 창원시 산호2동 위치, 서해범 목사 시무..mfgchurch.onmam.com 
마산순복음교회 홈페이지 http://055-241-7645.114service.co.kr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