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낭만가객 무한 도전 다섯번째 변승만" 작가 은하수 이야기제주에서 바라보는 은하수 이야기 제주 송훈파크내 제주빵집에서 전시를 한다
은하수 회원들 본부장 윤정하. 양연심. 양윤수. 강평관의 작품을 협업하여 2024.5.1.(수요일)부터 2024년 6월 10(월요일)까지 제주송훈파크 내 제주빵집에서 전시를 한다.
변승만작가는 은하수촬영의 불모지와 같은 제주에서 제주가 보여주는 은하수를 만나기 위해 모든 시간을 할애하고 빠져든 시간이라 표현한다
제주는 생각보다 은하수를 만나기가 어렵다. 낮과 밤 구분 없는 광해와 제주특유의 변화무쌍한 날씨, 바람, 구름, 비,에 난관을 겪곤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변승만 작가는 끊임없이 은하수가 보이기를 기대하며 무거운 장비와 무겁게 내려앉는 눈꺼풀을 이겨내면 또 다른 추위와 더위를 참아내며 무수히 만난 그 아름다운
변승만 작가는 시간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설레면서 많은 이들이 꿈꾸는 하늘 보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한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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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양연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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