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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생 52년 창원시 "마산 SG 디지털사진 출력소 ( 현상소) 문동주" 대표를 만났다

SG 디지털사진출력소 문동주 대표 사진은 내인생 아입니꺼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24/04/30 [20:32]

사진인생 52년 창원시 "마산 SG 디지털사진 출력소 ( 현상소) 문동주" 대표를 만났다

SG 디지털사진출력소 문동주 대표 사진은 내인생 아입니꺼

박승권 기자 | 입력 : 2024/04/30 [20:32]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창원시 마산 양덕동에 위치한 SG디지털 출력소 (사진 현상) 간판이다


[시사k 뉴스]박승권 기자= 오늘은 필자가 창원시 마산 양덕동 ( 구, 사보이 호텔 건너편 ) 위치한 SG사진출력소 ( 현상소) 문동주 대표를 찾았다, 필자와도 오래전 잘 알고 지내는 지인분이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반갑게 맞아주는 인심 좋은 문동주 대표,  어서 오이소

 

SG 디지털사진 출력소 (현상소) 문동주 대표는 1972년 3월에 사진이 좋아서 필름 사진현상소 사업을 시작했다. 오랜 전부터 사진업계에 발을 들이면서 사진과 인연을 맺었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열선 코팅기계 세밀하게 관찰하는 문동주 대표 사진한장이라도 많은 신경을 쓴다고 말한다

 

오랜만에 양덕동 SG 디지털 사진 출력소( 현상소)를 찾아보니 사진 현상 장비들이 멋진 신형 장비들로 올교체를 했다. 사진 현상을 했더니, 와 탄성이 절로 나온다 색감이 다르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사진 현상소  최신 장비들이 즐비하다, 대형 사진 인화도 가능하다

 

창원시 마산 SG 디지털 사진 출력소 (현상소)에서는 색상 표현이 자연스럽고 뭉개짐 현상이 없다. 질 좋은 인화지와 우수한 최신 장비에 다시 한번 눈길이 간다. 필자가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장비가 좋아야 한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디지털 사진 출력소 최신 장비들이 많다 

 

문동주 대표는 말한다 옛날 현상소에는 60명 정도 직원들도 있었다고 말한다. 고객들이 동네 사진관에 필름을 맡기면 현상소에서 필름을 수거해 인화를 해서 배달하는 분들이 많았다. 이분들이 원조 배달맨 킥 서비스였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컷팅 모습이 아주 날렵하다 , 사진은 손이 많이 간다

 

필름 카메라에서 디지털 카메라로 변화가 오면서 사진 현상소가 사양길로 접어들었다고 말한다. 창원시 마산 SG 디지털 사진 출력소(현상소) 많은 사진가들에게는 사진관 복덕방 역활을 한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열 코팅 장비 앞에서  문동주 대표 52년 넘도록 외길 사진 인생만 살았다고한다

 

SG 디지털 사진출력소는 언제든 마음 편하게 들렀다 커피 한잔하고 가는 곳이기도 한다. 현상소마다 사진의 색감은 많은 차이가 나기도 한다. 마산 SG 디지털 사진출력소 (현상소) 문동주 대표는 한국 프로사진가협회 정회원이기도 하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문대표는 말한다

 

문동주 대표는 몇 년 전만해도 예식장 사진 촬영을 많이 했다. 지금은 현상소 작업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쵤영을 못 나가고 있다고 전한다. 문동주 대표는 사진은 내인생이다 사진 현상은 내 건강이 허락하는 한 할 수 있는데 까지 하겠다고 말한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예전에는 사진 현상소가 많았다 지금은 사진 현상소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동네 슈퍼마켓도 없어지면 주민은 불편하다. 사진가들에게  꼭 필요한 사진 출력소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SG 디지털 사진출력소  작은  여권사진부터 아주 큰  대형사진도 인화를한다

 

마산 SG 현상소에는 항상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이다. 인심 좋은 사장님 덕분인가. 문동주 대표의 사진기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52년 넘도록 제가 할 수 있는건 사진뿐이라고 말 한다.사진은 나에게 필수고 행복이다, 문동주 대표의 뒷모습에 연민의 정을 느낀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마산 SG 디지털사진 현상소 대표 문동주 마음씨 좋은 아저씨 웃음이다

 

요즘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다 보니 누구나 어디서든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다시 잘 보지 않는게 아쉽다. 그런데 이렇게 사진을 인화를 해놓고 벽에 걸어놓으니 볼 때마다 잘했다는 생각이다. 인생의 마지막 남는 건 사진이더라. 우리 모두 인생 샷을 담으로 떠나 보자.

 

SG 디지털 사진출력소 ( 현상 ) 찾아 오는길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호로36

전화 055-252-9223,  055- 255- 3825

휴대폰 010-6586=2820 문동주  e-mail :photoman57@naver.com 

 

안녕하세요
항상 약자편에서는 기자
특종에 강한 취재국장 박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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