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최근 불거진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사회복무요원이 연루됨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에게 복무 중요성을 강조하고 복무위반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청장은 복무 기관장과의 환담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이 지역 사회의 공무수행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성실하게 복무할 수 있도록 복무기관의 적극적 역할을 요청했다. 그리고 사회복무요원에게는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임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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