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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종합예술인 프랑소아 르메르 공간좋아대표 돝섬에서 행위예술 선보여

프랑소와 르메르 (francois LEMAIRE) 한국지부 공간조아 대표

오용환기자 | 기사입력 2021/09/25 [21:42]

프랑스 종합예술인 프랑소아 르메르 공간좋아대표 돝섬에서 행위예술 선보여

프랑소와 르메르 (francois LEMAIRE) 한국지부 공간조아 대표

오용환기자 | 입력 : 2021/09/25 [21:42]

 

▲ 프랑스 종합예술인 프랑소아 르메르 공간좋아대표 돝섬에서 행위예술 선보여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오용환기자
= 지난 9월 23일  통영 도산면 농업회사법인 참솔(주) 이성만 대표는 프랑스 문화부산하 복합문화예술협회 SPACEJOA-PARIS의 대표 일행과 함께 돝섬을 방문했다.

 

국내여행중 처음으로 돝섬을 방문한 프랑소와 르메르 (francois LEMAIRE) 한국지부 공간조아 대표는 문화예술기획및 연출감독이며 종합예술인으로 통영에 머물면고 있는데 '도심에서 가까운 아름다운 돝섬을 방문하게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특히 돝섬가는길에 배를타고가면서 갈매기 먹이주기 체험하는 것이 이색적이고 바닷물속에서 바지락을 캐는 어머니들을 보고 매우 신기했다. 프랑소와 르메르 (francois LEMAIRE) 한국지부 공간조아 대표는 오염된 바다로 상징된 돝섬이 되살아 난 과정에 관심이 많았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은 종합예술인으로 황금돼지섬 돝섬에 대한  설화에 대해 매우 재밌고 아름다운  꽃과 나무 그리고 조각작품으로 어우러진 돝섬에 매료된다며 2012년 개최된 창원조각비에날레 때 설치된 조각작품앞에서 즉석에서 행위예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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