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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작가협회 "박숙자 사진작가 연꽃사랑 개인전"이 마산 창동 예술촌에서 열렸다

한국사진작가협회 마산지부 회원 박숙자 연꽃사랑 개인전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21/10/28 [18:29]

한국사진작가협회 "박숙자 사진작가 연꽃사랑 개인전"이 마산 창동 예술촌에서 열렸다

한국사진작가협회 마산지부 회원 박숙자 연꽃사랑 개인전

박승권 기자 | 입력 : 2021/10/28 [18:29]

 

  © 편집국 시사진제공 사코리아뉴스 박승권 취재국장


[시사코리아뉴스]취재국장 박승권기자= 2021년 10월 28일 창원시 마산 창동 예술촌, 창동 갤러리, 예술촌 주변에는 볼거리가  많다. 평소 친분이 많은 "박숙자 사진작가 연꽃사랑 개인전"을 필자가 찾았다.

▲     ©편집국시사코리아뉴스 (사진제공 박숙자 사진작가 )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지역은 경남의 중심지로서 유통이 제일 많은 곳이었으나 도심의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 예술인들이 창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제를 변경하여 다시 시민이 찾을 수 있는 도심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끝에 오늘의 창동 예술촌 모습이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박숙자 사진작가 개인전시 사진중 한 작품이다 )

 

마산 가고파 국화 축제 행사 때 "환경사진작가협회 회원"들과 단체 사진전 이후 처음으로 개인전을 열었다. 박숙자 회원은 개인전을 열면서  준비되는 과정 동안  많이 설레고 흥분되었다고 한다.

  © 편집국사진제공 시사코리아뉴스 취재국장 박승권


창동 예술촌 마산 어시장, 부림시장, 창동거리, 일대는 이미 오래전부터 구 마산항이 소재했던 지역으로서 마산의 대표적인 상권 지역으로 꼽혀왔으며, 또다른 대표적인 상권 지역인 합성동 일대와 월영동의 댓거리 일대에 비하면 역사가 더욱 오래되었다.

  © 편집국 사진제공 시사코리아뉴스 취재국장 박승권 (박숙자 사진작가 작품앞에서 포즈를 취해본다 )


현재는 옛날만큼 마산 창동 상권이 활발하지 않지만, 창동 예술촌, 상상길 조성 등으로 창동 주변이 활기를 조금씩 찾아가고 있다.사진가들  바램이있다면 개인전을 열어보는것이다.

  © 편집국 ( 좌 박봉화 사진작가 우 박숙자 사진작가 사진에대해서 설명을하고있다)


박숙자 사진작가는  평소 말수가 적은 편이다. 필자와 출사를 함께한 적이 많다. 박숙자 사진작가는 사진의 대한 열정과 연꽃의 애정이 남다르다.

 

연꽃은 진흙 속에서 피지만 더럽혀지지 않고 맑고 깨끗한 꽃을 피우므로 불교에서는 교리를 설명하는 귀중한 꽃으로 여기고 있다.

 

우리고전인 심청전에도 심청이 용궁에서 올라올 때 연꽃을 통해 세상으로 오듯 우리의 조상들은 연꽃을 환생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 편집국사진제공 시사코리아뉴스취재국장 박승권 (좌 박봉화 사진작가. 중앙 창동 예술촌 촌장(대표) 라상호. 우  박숙자 사진작가)

 

오랜만에 함께한 박봉화. 라상호 (예술촌 대표) 원로 사진작가분들이다. 같은 지역에서 살면서도  사진의 장르가 다르다 보면  만나는 시간이 적은 편이다.

  © 편집국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많은 분들의 화환과  화분들이 즐비하다)

 

많은 분들의 축하 화환들이 많다. 박숙자 사진작가 전시 사진들은 대부분 연꽃, 꽃들 사진들이 가득하다.

  © 편집국 (좌 시사코리아 취재국장 박승권. 우  박숙자 사진작가 오랜만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늘은 특별하게 박숙자 사진작가 개인전을 찾았다. 평소에는 누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박숙자 사진작가는 말한다 연꽃은 항상 봐도 좋고  연꽃을 다시 회상할 수 있어서  참 좋다고 한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마산 창동 예술촌  창동 갤러리 모습이다 )


창동예술촌은 옛 마산 원도심권 (창동. 오동동)의 잃어버린 상권 기능을 재생시키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50~60년대 문화·예술의 중심지였던 마산의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문신 예술골목,  마산 예술 흔적 골목,  에꼴드 창동골목 이라는 3가지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예술과 예술인이 융화하는 창동 예술촌은 현재 50여 개의 입주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12개의 시설에서 체험공방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현장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취재국장 박승권입니다
대한민국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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