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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주 컬러전도사 ‘내 아이를 위한 컬러테라피’ 책 출간 화제

색깔있는 부모 교육서를 출간한 컬러전도사 오현주 강사는 이 책을 통해 내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 한다.

오용환기자 | 기사입력 2022/01/23 [16:37]

오현주 컬러전도사 ‘내 아이를 위한 컬러테라피’ 책 출간 화제

색깔있는 부모 교육서를 출간한 컬러전도사 오현주 강사는 이 책을 통해 내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 한다.

오용환기자 | 입력 : 2022/01/23 [16:37]

[시사코리아뉴스]오용환기자= 기자가 만난 오현주 작가는 20년동안 학원을 운영하며 많은 부모들을 만나 얻은 아이를 향한 올바른 사랑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하고 싶었다고  했다. ‘부모 자신의 성격을 먼저 이해하고 아이의 타고난 잠재력을 인정해 주는 것이다’. 즉 좋은 부모는 자신을 먼저 알고 아이의 기질대로 교육하는 부모를 좋은 부모 라고 요약한다. 그 성격들을 이해하는데 컬러가 아주 쉬운 도구로 사용될 수 있음을 말하고 있고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성향을 분석할 수도 있다고 한다.

▲ 내 아이를 위한 컬러 테라피 저자 오현주     ©편집국


순간 순간 사라지는 감정들의 조각들이 모여 성격을 이루고 있으며 그 감정들을 컬러로 이해하고 자신을 힐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컬러테라피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책이라고 저자는 소개한다.

 

오현주 강사는 오랜동안 부모교육 강의를 했지만 아이들의 기질을 어려운 심리학 용어가 아니라 컬러언어로 설명했을 때 부모들이 제일 쉽게 이해했다고 한다.


컬러전도사로 불리는 오현주 강사는 부모교육책을 출간한 동시에 아이들을 위한 컬러감정톡톡이라는 워크북을 만들어서 유아교육기관에 배포하고 있다. 

 

 

▲ 오현주 강사의 내 아이를 위한 컬러 테라피     ©편집국

 

컬러감정톡톡은 교사톡, 아이톡, 부모톡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이의 무지개빛 감정들을 모을수 있게 한 교재라고 한다. 그리고 워크북 안에는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컬러언어로 축복할수 있도록 무지개빛 축복 소망문을 담고 있다. 저자는 어릴적 아이를 키우면서 유치원에서 아이의 생각을 그린 그림이나 글은 버리지 않고 보관하고 있다.

 

아이가 장성한 후에도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 보고 웃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부모들을 위한 워크북이라고도 말한다. 평생 내 아이의 감정을 품을 수 있는 워크북은 컬러테라피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원에 배포된다. 아이의 감정을 컬러테라피로 이해하고 공부한 선생님들이 컬러감정코칭교육을 제대로 할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요즘에는 아빠들도 자녀교육에 열심인 시대이다. 앞으로의 인재상은 무엇이며 어떤 교육에 초점을 맞추어야하는지 오현주 강사는 부모들에게 항상 물어본다. AI와 로봇의 시대에 우리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무엇일까. 바로 보이지 않는 가치를 재창조 하는 능력이다. 타인의 감정을 읽고 자기 성찰을 통해 융합 할 수 있는 힘과 무한한 상상력을 가진 창조력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영역이라고 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컬러테라피를 통해 아이들의 섬세한 감정코칭 교육을 강조하는 오현주 강사는 컬러테라피가 대중화될 수 있도록 열심히 전하고 교육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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