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지자체에 반려동물 인프라 설치ㆍ운영에 드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올해 전국에 14개소가 조성 추진될 계획이다.
이에 홍철호 예비후보는 “현재 김포시에 등록된 반려동물이 35,897마리에 달하고 앞으로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22대 국회에서 농림부ㆍ김포시와 협의하여 김포에 반려동물 복합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홍철호 예비후보는 “김포가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과 국비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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