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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호국보훈의 달 모범국가보훈대상자 등 표창장 전수

최원태 기자 | 기사입력 2017/06/28 [23:36]

2017년도 호국보훈의 달 모범국가보훈대상자 등 표창장 전수

최원태 기자 | 입력 : 2017/06/28 [23:36]
▲     © 편집국


2017년도 호국보훈의 달 모범국가보훈대상자 등 표창장 전수
모범국가유공자 등 보훈문화확산에 기여한 34명에게 전수 -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8일 오후 3시 보훈청 대강당에서 모범 국가유공자, 모범취업자, 모범 취학자녀, 보훈업무 대외유공인사 등 30명에게 표창 및 호국영웅기장 전수식을 거행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날 ▲ 행정자치부장관표창 박철구 씨(58년생), ▲ 국방부장관 표창 손구길 씨(45년생), ▲ 해양수산부장관표창 권영기 씨(77년생), ▲ 국가보훈처장상에는 모범 국가유공자 및 유족 이재균 씨(32년생), 강영길 씨(50년생), 박숙희 씨(61년생), 한창우 씨(44년생), 최성관 씨(29년생), 이득춘 씨(47년생), 김진붕 씨(53년생), 이정환 씨(50년생)의 8명이, 모범 취업자로는 도영화 씨(78년생), 신혜정 씨(81년생), ▲ 국가보훈처장 대외유공인사 표창으로는 오세달 씨(58년생), 박수용 씨(57년생), 김예진 씨(95년생), 박미리 씨(95년생),박은경 씨(83년생), 황혜경 씨(80년생), 이수범 씨(73년생)가 수상했다.

 

또한 배희양 씨(43년생), 김명자 씨(51년생), 김영자 씨(47년생), 정봉화 씨(47년생), 유천길 씨(48년생), 구영근 씨(52년생), 조창래 씨(46년생), 안중수 씨(47년생)의 8명에게 부산지방보훈청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부산지방보훈청장 대외인사 표창으로는 김나영 씨(96년생), 박정민 씨(95년생), 이채원 씨(95년생), 제민지 씨(95년생), 채수지 씨(95년생)의 5명, 부산지방보훈청장 감사패는 바르게살기운동 부산광역시협의회가 수상했다.

 

전홍범 부산지방보훈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모범국가보훈대상자를 포상함으로써 그 분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감사를 표하는 것을 통해 나라사랑하는 정신과 건전한 보훈문화가 우리 사회에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모범국가유공자 등 보훈문화확산에 기여한 34명에게 전수 -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8일 오후 3시 보훈청 대강당에서 모범 국가유공자, 모범취업자, 모범 취학자녀, 보훈업무 대외유공인사 등 30명에게 표창 및 호국영웅기장 전수식을 거행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     © 편집국

 

이 날 ▲ 행정자치부장관표창 박철구 씨(58년생), ▲ 국방부장관 표창 손구길 씨(45년생), ▲ 해양수산부장관표창 권영기 씨(77년생), ▲ 국가보훈처장상에는 모범 국가유공자 및 유족 이재균 씨(32년생), 강영길 씨(50년생), 박숙희 씨(61년생), 한창우 씨(44년생), 최성관 씨(29년생), 이득춘 씨(47년생), 김진붕 씨(53년생), 이정환 씨(50년생)의 8명이, 모범 취업자로는 도영화 씨(78년생), 신혜정 씨(81년생), ▲ 국가보훈처장 대외유공인사 표창으로는 오세달 씨(58년생), 박수용 씨(57년생), 김예진 씨(95년생), 박미리 씨(95년생),박은경 씨(83년생), 황혜경 씨(80년생), 이수범 씨(73년생)가 수상했다.

또한 배희양 씨(43년생), 김명자 씨(51년생), 김영자 씨(47년생), 정봉화 씨(47년생), 유천길 씨(48년생), 구영근 씨(52년생), 조창래 씨(46년생), 안중수 씨(47년생)의 8명에게 부산지방보훈청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부산지방보훈청장 대외인사 표창으로는 김나영 씨(96년생), 박정민 씨(95년생), 이채원 씨(95년생), 제민지 씨(95년생), 채수지 씨(95년생)의 5명, 부산지방보훈청장 감사패는 바르게살기운동 부산광역시협의회가 수상했다.

 

전홍범 부산지방보훈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모범국가보훈대상자를 포상함으로써 그 분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감사를 표하는 것을 통해 나라사랑하는 정신과 건전한 보훈문화가 우리 사회에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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