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물탐방 송암 시인]고향문화 탐방 14회 글쓰기‘를 완성하면서....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8/02/20 [04:54]

[인물탐방 송암 시인]고향문화 탐방 14회 글쓰기‘를 완성하면서....

최성룡기자 | 입력 : 2018/02/20 [04:54]
▲ "신이 빗어낸 아름다운 산과 바다 그리고 산업현장, 시골 농어촌 풍경 어울어지는 웅동"     © 편집국


"인간은 교육에 의해서만 인간이이될 수 있다.고 한 Kant의 교육사상을 교육 지표로 삼아"

 "신이 빗어낸 아름다운 산과 바다 그리고 산업현장, 시골 농어촌 풍경 어울어지는  웅동"

 

▲ "신이 빗어낸 아름다운 산과 바다 그리고 산업현장, 시골 농어촌 풍경 어울어지는 웅동"에서 태어난 송암시인....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송암 시인은 교육자로 45년간(1942. 02. ~ 1987.02.) 아동의 교육을 위하여 평생을 보내신 부친의 뒤를이어 현재

창원대학교에 1988년도 부터 근무하기 시작하여 후진 양성에 앞장서는 그는 "(사)한국명시낭송가협회 중앙회 자문위원"이자  "시사랑 전국시낭송경연대회 상임이사"와 “한국BBS 경남연맹 창원지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경남지회 회장직을 맡아 예술계 발을 디뎠다. 고향문화 탐방을 14회 글쓰기‘를 편집 초심의 마음으로 글을 완성함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문을 연다.

 

"인간은 교육에 의해서만 인간이이될 수 있다.고 한 Kant의 교육사상을 교육 지표로 삼아"

 

송암 시인‘은 교육은 인간으로하여금 인간답게 만드는 기술이다.2세들에게 인간으로서의 가치관을 심어주고 투철한 애국사상을 기리며 사회생활에 있어서의 기본적인 윤리와 도덕성을 가르치고 적성을 개발하며 자율 자족하는 습관을 기르고 장차사회 일원으로서의 질서있고 행동하는 민주시민적 자질을 함양하는데 힘써왔다.고 이야기보따리를 풀기시작했다.

 

고향 웅동 북쪽은 산과 남쪽은 바다가 위치하는 산과 바다가 공존하는 작은 시골에서 태어나 성장 했다.자신이 보고 자란 고향이 지금은 바다 일부를 매립하여 주물공단이 들어섰고 웅동만은 부산•진해 신항의 중심지로 국제과학비지니스 국책사업"을 고향 웅동에 유치되도록 기획을 하였을 뿐아니라,소도시화로 발전되어 가고 있는 이곳에서 태어나고 청소년기를 보냈다.

 

그런 자신의 고향은 조선시대부터 도자기 예술촌으로 임진왜란 때는 일부는 끝까지 항쟁하다가 운명하셨고 나머지는 일본에 잡혀간 도공들이 고향선배들이다. 그래서 웅동 출신은 그 피를 받아 문화재가 많고 시인(김달진, 김형술 등),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분들이 많다.

 

▲ "신이 빗어낸 아름다운 산과 바다 그리고 산업현장, 시골 농어촌 풍경 어울어지는 웅동"     © 편집국

 

진해 웅동마을 농어촌이 함께 어룰어 지는 전형적인 시골마을 추억을 간직한체 웅동만이 고요히 흐르는 고향의 앞바다가 운치가 서려있다.송암 시인은 자신의 고향에 있는 휴요양병원 밎 정해원에 매달 한번씩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하여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경남지회  소속 가수들과 함께 문화재능기부로  고향어르신들을 즐거움을 선사한다.

 

고향이란 말은 사람에게는 다정함과 그리움과 안타까움이라는 정감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곳 송암의 ‘청소년기 추억속에 진해 웅동만이 지금도 말없이 그 자리에 세월과 함께 흐르고 있다.또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말은 ‘어머니 이고 그 다음이 고향’이다.‘부산과 창원시에서 조금떨어진 .진해구 웅동이’라는 평온한 마을 은 송암의 추억이 깊은 곳이자. 유년시절 과거와 역사가 있는 곳이며 정이 든 곳이다.

 

지금은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너무나 변해버린 고향마을 자신의 집 앞 마당에 조금만 가면 바다였지만 웅동만을 막고 개발의 미명아래 변해버린 웅동만이 흐르는 곳 조그만한 시골마을 어릴적 부모님의 고향이자 조상들의 뼈가 뭍혀있는 곳 조금이나마 흔적과 기억이 살아나는 그 곳을 송암‘은 오랜만에 찾았다.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인간의 감성 중 가장 순수하고 고결함이다.왜냐하면 그동안 객지 생활을 통해 잃어버린 그 어떤 것을 되찾고 싶은 바람이며 부도덕하게 오염된 자신의 현실에 대한 회의와 더불어 찾아온 반성일 수 있기 때문에 고향을 찾으면 위로가 되고 안식처가 되기 때문이다.

 

▲ "신이 빗어낸 아름다운 산과 바다 그리고 산업현장, 시골 농어촌 풍경 어울어지는 웅동"     © 편집국

 

고향을 찾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도시적 삶에서 피폐해진 가슴을 치유하고 충전받기 위해 고향을 그리워하며 찾게된다,고향이 그리워도 갈 수 없는 또 다른 사람들을 생각한다. 다문화 시대, 낯선 땅에 이제 막 뿌리를 내려 살기 시작한 결혼이민자 또는 새터민그리고 북에서 죽음을 불사하고 탈 북한 그들에게는 고향의 의미는 더욱 남다를 것이라는 의미를 가져본다.

 

‘타향도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노래를 했던가’고향이라는 말은 우리의 향수를 자극하기에 아무 곳에서나 사용할 수 없는 특별한 의미를 같고 있다.고향에 대한 기억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새록새록 선명해지기 마련이다. 더욱이 오랜 세월, 떠나있던 고향은 돌아갈 ‘마음의 안식처’라고 늘 생각하고 있지만 현실은그렇치 못하다.

 

여기에 유년시절의 기억이 덧대어지면 그것 자체로 서정미 물씬 풍기는 한 폭의 그림이 그려진다, 그리고 옛날 어릴 적 함께 뒷동산에서 함께 뛰어놀던 선배 그리고 친구 후배들 각자 자신들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현장으로 뿔뿔히 흩어져 버렸고, 고향이 변모해 가는 모습등 지난 세월속의 무상함을 고향을 휭하니 둘러보니 알것 같았다.

 

어릴 적 동심의 친구들을 만났지만 너무나 변해버린 모습에 유년기와 소년기, 청년기를 보낸 고향 시간을 거슬러 서로 이야기보따리를 하나둘씩 풀기 시작했다.각자 나름대로 멋지게 인생을 살아왔고 자신은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그리고 살아온 날을 더듬어 보며 지난날의 기억을 끄집어내어 이야기 보따리를 하나 둘씩 털어놓으며 동심으로 다시 돌아간다.

 

이날 모처럼 만난 고향선배와 막걸리 한 잔 나누며 오랜만에 옛이야기를 나누며 시간가는 줄 몰랐다. 심지여 30년만에 만난 선배들은 이제 머리가 히끗히끗하고 노인들이 다 되어가고 있었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들이 였다.

 

▲ "신이 빗어낸 아름다운 산과 바다 그리고 산업현장, 시골 농어촌 풍경 어울어지는 웅동"     © 편집국

 

어릴적 나의 고향 진해 웅동은 북쪽은 산과 남쪽은 바다가 위치하는 산과 바다가 공존하는 작은 시골이었다. 지금은 바다 일부는 매립하여 주물공단이 들어섰고 웅동만은 부산•진해 신항의 중심지로 소도시화로 발전되어있다.

 

청소년기에 우리 부모님은 농어촌은 모든 산업의 기초가 되는 산업이다. 그리고 농어촌은 모든 산업의 뿌리이기 때문이다.라고 늘 강조하셨다.이때 농수산업이 발전하지 못하고 농어촌이 활성화 하지 않으면 모든 산업이 위축된다.“곧 농어촌은 먹거리를 생산하는 인간생활의 생명산업이기 때문이다”것을 알았다.

 

교육자이신 부친은 중농사상을 가지고 농수산업 생산성 향상과 농어촌 경제육성을 위해 창의성을 발휘하면서 적극적으로 고향 발전을위해 헌신해오신 부친의 사상을 보고 배운 송암 시인‘은 강한 향토애와 농어촌 건설과 발전에 대한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고향민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고향을 위해 청춘을 불사르고 있다.

 

송암 시인의 고향 웅동은 조선시대부터 도자기 예술촌으로 임진왜란 때는 일부는 끝까지 항쟁하다가 운명하셨고 나머지는 일본에 잡혀간 도공들이 고향선배들이다. 그래서 웅동 출신은 그 피를 받아 문화재가 많고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분들이 많다. 시인(김달진, 김형술 등), 국회의원(조창대, 배명국, 정의화), 관계(조국 민정수석, 김상달 장관 등) 학계(조국서울대, 신상철 경남대 교수, 조오순 창원대 등), 법조인(배명인 장관, 구명희 부장판사 등), 예술인(이용일작사가, 이소라가수 등), 군인은 사촌형인 이홍희 해병대사령관 등이 있고, 그 뒤를 육사출신 아들(육군 소령)과 해사 출신 후배들이 뒤를 따르고 있다.

 

여기에 자신이 성장한 웅동은 경기도 파주의 헤일리 예술촌보다 더 많은 문화재 및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지만 지자체와 고향 유지분의 무관심으로 안타까움에 고향에 가까이에 거주하고 있는 송암 시인이‘긍정적인 답변을 들었고, 나서기로 결심을 먹고,이에 대한 자신의 모교인 창원대학 총장출신 국회의원에게도 협조당부를 하는 등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렸다.

 

▲ "신이 빗어낸 아름다운 산과 바다 그리고 산업현장, 시골 농어촌 풍경 어울어지는 웅동"     © 편집국

 

송암 자신은 또 경남도, 창원시가 예산지원하는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협력사업」양해각서"를 2009.2.10. 경남도, 창원시, 창원대, KAIST4자가 체결하여 창원대와 KAIST 공동으로 경남도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KAIST석사학위 45명 배출, 원천기술개발 52개 과제(참여교수 67명, 연구원 404명), 23개 단기기술강좌 개설 및 기술자문과 창원대 후면에 대한「첨단과학,기술HUB」연구단지 조성”을 위한 법적 조치를 2008 ~ 2016년까지 전)경남도 정무부지사님과 함께 실무책임자로 주도해오면서 교육과학기술부 주도로 7년간 3조 5천억원이 투입되는 "국제과학비지니스 국책사업"을 고향 웅동에 유치에 노력하였고, 또한 정부, 경남도, 창원시, 시ᆞ도의회, 기업체 관계관에게 가끔 웅동 예술촌 및 문화축제 필요성을 역설했다.

 

자신의 고향에 있는 마천일반산업단지 회의실에서 개최된 “마천주물공단과 창원대학교 협력방안 설명회”와 “정부 뿌리산업 지원정책 설명회”에 참석하여 뿌리산업 사장단에게 웅동 예술촌 및 문화축제가 열릴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도 했다.

 

 "신이 빗어낸 아름다운 산과 바다 그리고 산업현장, 시골 농어촌 풍경 어울어지는  웅동"

 

또한 창원중앙역 중심의 안락한 문화공연을 제공하기 위한 "창원중앙역과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경남지회“와의 음악회 개최에 대한 MOU체결을 가졌으며, 소속가수에 대한 중앙역 홍보대사 임명과 한국철도공사의 기차여행코스에 웅동 예술촌이 포함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고, 이에 대한 우리대학 총장출신 국회의원에게도 협조당부를 하는 등 나름 노력하는 이에따라 2016. 4. 30. "웅동1동 동민에 대한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한마음축제(동민노래경연, 초청가수 공연, 각설이, 섹스폰 퍼포먼스, 훌라후프, 풍선게임. 줄다리기)를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대중음악 경남지회가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하면서 마산 삼성병원이 주민에 무료진료를 할 수 있도록 하고 부족한 예산 일부를 기부하면서 주도적으로 개최하여 참석자(국회의원, 시.도의원, 주민자치위원 등)에 대하여 웅동 예술촌 및 문화축제 계획의 그동안의 추진경과.당위성 설명과 함께 협조를 당부했다.

 

웅동문화연구소장‘직을 맏고 있는 송암 그는 또 웅동 예술촌 및 문화축제 계획은 시간의 여유를 갖고 주민과 함께 노력하여야만 성사가 가능하다고 보며, 시간이 날 때 조직적으로 움직여 성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것을 역속했다 이를위해 웅동에 대한 홍보와 응원과 협조를 당부하는 말을 남겼다.

 

▲ "신이 빗어낸 아름다운 산과 바다 그리고 산업현장, 시골 농어촌 풍경 어울어지는 웅동"     © 편집국

 

송암 시인은 미래 지향적 발전을 위해 자기 개발에 최선을 다 하는 인사로서 진지한 자세로 자신의 엄무에 대하여 완수하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인사이다. 항상 주워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생활하고 사회 윤리관을 가지고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경남지회 회장직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하며 투철한 국가관으로 생활하고 있다.

 

자신의 고향 진해구 웅동‘은 부산만 ,진해만이 함께 어울어지는 웅동만‘바다 소포구로 형성되어 있고 자연이 빛어내는 예술의 세계,그 속에 비치된 인간 및 자연의 진리를 찾아내는 노력과 함께 자연을 아끼고 ’고향 웅동예술촌‘을 문화의 메카로 만들어 전통문화를 계승하여 세계 속의 예술촌으로 뻣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힌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