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마산동부경찰서(서장 공용기) 에서는 7월 30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금은방·편의점 강·절도 예방을 위한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편의점·금은방 업주, 경비업체(ADT캡스) 관계자가 참여하였으며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르는 다액취급업소 대상 강·절도 피해사례를 통한 피해발생시 대응요령 및 업소별 범죄예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업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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