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가지 마!’는 이런 엄마의 마음과 생활을 아이에게 보여 주는 책이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엄마가 회사에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퇴근 시간이면 세상에서 제일 빠른 달리기 선수가 되는 이유, 아이가 잠든 늦은 저녁에 집안 일을 하는 엄마의 모습, 주말이면 아이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 등, 일일이 설명할 수 없는 일하는 엄마의 생활을 담았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일하는 엄마의 마음과 생활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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