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경남 통영시 이수연 씨 최우수상 차지!(59세 통영시 사량면)최우수상 수상자 이수연 씨~
매주 일요일 전국, 전국, 전국 노래자랑 최장수 프로그램은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KBS 1TV에서 방송 중인 시청자 참여 전 국민의 노래 전국노래자랑 음악 경연 프로그램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국민들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전국노래자랑"의 꽃이라는 신재동 악단과. 심사위원. 박성훈. 조만호씨 맡았고. 한편 본선 당일 초대가수로는 김용임, 신유, 이자연, 한영주, 김수희 씨가 출연하여 즐거움을 한층 더 고조시켰다. 본선 녹화에 시작이 들어가 다양 하게 열창하며 관중들을 열광케 한가운데 참가자 15팀 17명이 다양한 열창과 끼를 열띤 경쟁 속에 실력을 펼쳐 끝이나. 긴장속에 심사결과 모두가 지켜 보는 가운데 인기상.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 순으로 결정이나 인기상 2팀에 김말연. 문진옥. 박용순 장려상. 지한빈. 우수상.이용민씨등이 받았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통영편 최우수상에는 이수연씨 59세 통영시 사량면 농/어업을하는 곡목 살아있는 가로수를 불러 1등의 영예와 함께 메달과 100만 원 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날 녹화된 방송분은 다음 달 2014년. 7월 14일 KBS-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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