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극단 도모 「동백꽃」 금상, 개인상 수상!

제12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일반경연 춘천 작가 김유정의 「동백꽃」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기사입력 2014/08/06 [19:13]

극단 도모 「동백꽃」 금상, 개인상 수상!

제12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일반경연 춘천 작가 김유정의 「동백꽃」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입력 : 2014/08/06 [19:13]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경남=내외뉴스통신] 최성룡 기자 = 극단 도모는 지난 8월 1일 제12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에 일반경연부분에 참가 했다.

김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경연은 1차 서류 심사, 2차 극단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52개팀 중에 11개팀에 선정되어 경연을 펼쳤다.
 
제12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는 “연극 늘 가까이”라는 테마로 2014년 7월 25(금)~8월 5일(화)까지 경상북도 김천에서 열렸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경연형식으로 진행되는 연극축제로 현실 속에서 삶의 최소단위인 가족과 연결된 연극제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독창적인 연극제로 해를 거듭할수록 한국 연극계의 초미의 관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족 중심의 연극제이다.
 
경연의 형태는 1,000석 규모로 가족애를 주제로하는 연극, 뮤지컬에 적합한 일반경연과 200석 규모에 아동극으로 적합한 자유경연으로 진행이 된다.
 
극단 도모는 8월 5일(화)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폐막식에서 단체상분야에서는 금상, 개인상 분야에서는 극단도모의 민경 단장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강원도의 작품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극단 도모의 인기작 「동백꽃」
 
극단 도모의 「동백꽃」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극단 도모의 대표작으로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을 원작으로 하여 의인화된 닭과 주인공 남녀의 상관관계를 통해 등장인물의 개성과 심리를 극대화하고, 스토리에 극적 긴장과 다양성을 가미함으로써 원작이 가지는 매력에 무대가 주는 유쾌함과 생동감을 담아내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