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7080 가수 임병윤, 2년 만에 정규 솔로 2집 '당신 내사랑' 트로트 가수 자리매김'

[경남=내외뉴스통신]최성룡 기자 | 기사입력 2014/08/23 [16:34]

7080 가수 임병윤, 2년 만에 정규 솔로 2집 '당신 내사랑' 트로트 가수 자리매김'

[경남=내외뉴스통신]최성룡 기자 | 입력 : 2014/08/23 [16:34]

▲     © [경남=내외뉴스통신]최성룡 기자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 = '강병철과 삼태기' 등의 멤버로 80년대 인기를 누렸던 가수 임병윤이 20여년만에 솔로 데뷔해 잔잔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2012년 솔로 1집 '인생이란'에 이어 2013년 2년만에 '당신 내사랑'을 내고 활동에 들어가 주목을 받고 있다.
▲     © [경남=내외뉴스통신]최성룡 기자

"당신 내사랑" 자신의 2집 앨범으로 1990년MBC대학가요제에서 "나의 손을 잡아요"로 본선 입상과 함께 가요필드에 왕성한.활약뿐아니라  얼굴을 알렸던 라이브 지향적 음악인 작사 작곡 (박호명)씨다.'당신이 외롭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나 아닐까요 말만하고 망설이다 사랑 떠나요 내 옷깃을 잡아주세요 사랑은 나 혼자만이 할 수 없는 걸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 나는 걸 누군가와 내가 사랑을 한다면 그건 바로 당신 이지요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이라면 멋진 사랑 한번 해볼까 그 사람이 누구도 아닌 당신이라면 내 곁에 있어 줄 수 있나요.
▲     © [경남=내외뉴스통신]최성룡 기자

그렇다.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단어 중 하나일 것이다.사람이 사는 세상에 사랑이 없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각박한 세상이 되겠나 우리가 사랑이란 단어에 목메며 살아가는 것도 그 사랑이라는 감정이 인간의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설레임과 살아가는 가장큰 즐거움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감정 중 하나이기 때문이 아닐까일 한다.
▲     © [경남=내외뉴스통신]최성룡 기자
가수 임병윤 은 1979년 엄인호씨와 인연이 돼 5인조그룹 '장끼들'의 원년 맴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그는1981년 육군 문선대에 근무하며 군대에서도 꾸준히 연예활동을 했고 군 전역후엔 1984년 '강병철과 삼태기' 멤버로 영입돼 1985년과 1986년 KBS mbc가요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당시 수록곡 중 '함'이란 노래는 86년 가사 대상까지 수상하기도 했다.
▲     © [경남=내외뉴스통신]최성룡 기자

그후'강병철과 삼태기'와 결별 직후엔 라틴트리오 '무지개트리오'에서 5년간 활동을 했다. 또 1991년 독자적으로 결성한 듀엣 '미리내'를 거쳐 1989년 무지개 트리오 활동 약 5년 이후 이정선 븣과소금과함께 언플러그드 음악활동후 1995년 MBC TV '최명길의 밤과 음악사이 1996년 MBC TV '샘이 깊은 물'에서 뮤지션으로도 3년을활동했다.

이후 1996년 제조업과 무역업 사업 하다 IMF 때 사업실패하고   미국 이민을 갔다고한다. 그리고 3년후 다시 귀국 하여 라이브카페 운영하면서 다시음악시작 활동 2012년 솔로 1집 인생이란 발표 2013년년 2집 당신 내사람발표하고 현제활동중이다.
 
이번 1집을  발표한 '인생이란'이 라디오 청취자들을 중심으로 높은 반응을 얻은 그는 정규 솔로 2집 '당신 내사랑'을 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 후 관심은 더욱 높아져 가요계에서 인정해주는 뮤지션으로 꼽혀 왕성하게 전국을 누비고있다.신곡"당신 내사랑"은 다행스럽게도  예상 외로 반응이 나쁘지 않다고한다. 하지만 그는 80년대 그룹 출신의 중견 가수가 아닌 신인의 데뷔 자세로 임하겠다는 마음가짐에 삼매경에 푹 빠져들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한편예전의 '강병철과 삼태기' 멤버로 활동할 때처럼 사회 풍자적인 노래를 불러 팬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는노래를 부르고 싶어했다.그런 이유로 임병윤은 꾸준한 노력을 하며" 자신이 운영하는 스튜디오에서 팬들 을 위한 연습을 꾸준히 정진 해왔다.

특히 가수 이전에 남달리 향토 사랑의 정신이 투절하며" 스스로 겸손한 마음 자세로 향상 노력하여 인격과 소양을 쌓는 생활에 힘쓰고있다.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진정한 마음으로 소외된 곳이라면 어디던지 찾아가 봉사에도 아끼지 않겠다는 마음다짐과 가수로서  음악에 한이없는  봉사를 향한 사회적인 관심 등이 바로 자신이 걸어가야 할 숙제라며" 사랑에 신념을 가지고 수평선을 달려 보겠다고한다.
 
행복은 크고 많은 것에서 보다는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온다는 사실은 가수 임병윤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경기 불황으로 삶을 살기가 힘든 요즘 작은씨앗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워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임병윤씨 진정 아름답지 않은가?? 
 
지난 2002년 후배 연예인인 개그맨 황기순이 사이클 투어 길거리모금에 동참했다.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노래도 불렀다. 그리고 지금까지 무려 십수년 같은 일을 하고있다. 황기순과 함께 땀을 흘리며 얻은 수익금 전액은 '사랑의 열매'에 전달돼 휠체어와 희귀병 환우 수술비지원, 장애인 장학금으로 쓰였다.'당신 내사랑'으로 성인가요계에 잔잔한 바람을 예고하고 있는 가수 임병윤. 그의 순수하기만 한 오랜 이웃사랑은 가수로 활동하는데 오히려 더 큰 힘과 용기가 되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랑이란 말은 우리 삶속에 있다.사랑은 눈으로 먼저 찾아온다.사랑을 하면 그리움 속에 보고 싶어진다. 이 세상에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우리의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가 생각해보라.참으로 기쁨이 넘치고 행복할 것이다.
 
그가 '당신 내사랑' 이 노래에 대한 ’강한 애착과 힘겹게 살아온 자신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져사랑 을 느끼는 모습이다. 사랑'은 대중들의 신금을 울리는 곡으로 기대에 부풀어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