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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오너세프’ 방선배 사장 코다리 찜. 개발 미식가들에게 인기!

[경남=내외뉴스통신]최성룡 기자 | 기사입력 2014/10/06 [23:42]

[화제의 인물] ‘오너세프’ 방선배 사장 코다리 찜. 개발 미식가들에게 인기!

[경남=내외뉴스통신]최성룡 기자 | 입력 : 2014/10/06 [23:42]

▲     © [경남=내외뉴스통신]최성룡 기자

[경남=내외뉴스통신]최성룡기자 = '진실된 마음으로 근면성실하게 살면.어려움과 고통을 극복할 수 잇고 영광된 행복도 기약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한 후 하늘의 뜻을 기리는 자세를 지켜온 ‘오너세프’ [사장 방선배]방 사장은 특이한 자신의 이름만큼 특출하게 “코다리 찜”을 개발한 음식이 미식가들에게 화재가 되고있다.

지난 29년전 방 사장은 고향 강원도 홍천에서 빈손으로 무작정 서울로 상경하여 종로에 있는 한 식당에 취직하여 접시를 딱으며 최고의 요리사를 꿈 꾸워왔다.지금은 어엿한 '오너세프'란 브랜드 ‘코다리 찜’을 개발하여 전국 체인망을 늘려가고 있는 창업주가 됐다.

현재 ‘코다리 조림’과 ‘코다리 냉면’을 전국 시.군 체인점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목표로 세워놓고 있는 방선배 사장은 현재 4개의 업소를 운영 중이며 본점인 인천완정점과 인천검단점, 서울자양점 전남나주점이 오픈되어 성업 중에 있으며 본점인 '인천완정점'과 2호 '인천검단점', '3호 서울자양점' '4호 전남나주점'이 오픈되어 성업중에 있다.
▲     © [경남=내외뉴스통신]최성룡 기자
‘코다리 찜과 냉면’을 국내에서 처음로 개발한 방 사장은 ‘오너세프’란 상호를 걸고 인천에서 첫 사업에 문을 열면서 어엿한 사장이 되었다.하지만 자신은 그동안 어려움을 겪어본 터라.어려운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가 숨은 선행과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그간 지역사회 봉사와 선행은 이루 말할 수 가 없을 정도로 각 지자체 단체장들로부터 받은 감사장등 수상경력이 말한다. 

"인간은 얼마나 세상을 살았는가가 의미 있는 것이 아니며 어덯게 살았는가가 중요하고 무엇을 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며 국가와 사회 또는 인류를 위해 얼마나 봉사하였는가가 중요하다.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반드시 조물주의 섭리일진데 무가치한 삶은 자신의 욕되게 하는 것이 된다"그의 인생관을 평소 가지고 있다.
▲     © [경남=내외뉴스통신]최성룡 기자

이름 없는 들판의 풀들도 다 요긴하게 쓰임새가 있다.하물며 인간으로 태어나서 세상에 무엇인가 하고 가야겟다고 결심한 그는 가난을 극복해야 겠다는 신념으로 항상 자신에게 충실하는 길이 곧 사회에도 보탬이 되는 일이 곧 애국하는 길이라는 건전한 사고를 생활관으로 가지고 묵묵히 직장생활을천직으로 알고 해왔다.

지난날 자신이 어렵던 시절과 처지를 잘아는 방 씨가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에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것은 다 이런 맹락에서 였다.또한 축적된 음식 만드는 실력으로 각종 요리경연대회에서 문화광광부 장관상 수상을 비롯하여 수많은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전형적인 시골에서 다섯형제중 둘째로 태어나 아홉 식구와 함께 농사를 지으며 어렵게 살았다.항상 일하는 것이 즐겁던 방 씨는 부친과 밭일을 마치고 나면 저녁식사준비를 했다.이때부터 음식을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껴 “요리를 배워야겠다” 소년시절부터 가슴에 품어왔었다.

그는 또 오늘의 있기까지와 성공하기 까지 온갖 고생을 겪으며 오직 이시대의 최고의 요리사(장인)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은 늘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았다.한다.
▲     © [경남=내외뉴스통신]최성룡 기자
지난날 방 씨는 농촌의 열약한 환경 가운데 성장하면서 어려운 형편때문에 고등학교를 진학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하지만 그 역시 교육에 대한 한이 맺어 있는 터라한우물을 깊이 파다보니 성공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지난날의 어렵던 광야의 시절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는다. 당시 스무 살 나이에 기술을 배우겠다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하여 도착한 곳이 종로1번지 였답니다.

무작정 종로거리를 걸어다니다.큰 한식 집 앞을 지나가다 아라이(세척)를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 식당 안으로 들어가서 여기 사람 구합니까? 근데 아라이가 뭡니까? 라고 물었고 ‘그릇 닦는 일인데 해볼래?’라고 식당 주인은 권유했다.당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시절이라 그 말에 무조건 ‘예, 하겠습니다.’라고 답했고,처음에는 주어진 접시닦는 설걷이만 시키고 요리만드는 법은 알려주지 않았다.그래서 무엇이든 열심히 해볼 마음에 항상 남들출근 시간보다 1시간 일찍 출근하여 성실하게 일을 하다보니 이때 식당사장의 눈에 띄게 되면서 요리를 배우기 시작 했다. 
▲     © [경남=내외뉴스통신]최성룡 기자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워 국내최고의 명인이 되어야 겠다는 진념으로 남들 쉬는 점심시간에 쓰다 남은 음식 자투리들로 칼을 다루는 연습을 숨어서 배워나갔다.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이라 무척 힘들었지만 힘들어도 언젠가는 내가 만든 요리가 빛을 볼 날이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요리만드는 비법을 하나하나 터득해 나갔다. 

지인의 소개로 강남에 있는 식당으로 옮겨 다니면서 주방에서만 30년가까이 경력을 쌓았다.마지막 직장 이였던 직원500명이나 되는 ‘송추 가마골식당’에서 총 주방장을 맡아 일하면서 요리는 물론 음식부문에서는 또다른 기술을 배웠고 또한 어느 정도의 여유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이때부터 바쁜 일과 속에서도 인근중학교나 교육부에 재능기부, 경로당에 자매결연을 맺어 사회봉사활동에 까지 참여하게 되었다.

그는 모든 음식과 요리는 위생이 최우선이라며 HACCP교육을 훌륭한 성적으로 이수하였으며 국내의 프리미엄급 요리대회인, 그랑프리요리대회 금상, 한국음식관광박람회에 서울시장상,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하여 명실상부 ‘최고의 맛’을 내는 요리사로 인정받았다.

‘코다리 요리’조림과 냉면을 자신만의 특출한 방식으로 개발하여 창업 준비를 거치면서 지난해'오너세프'를 오픈했다.현재 4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며 본점인 '인천완정점'과 '인천검단점', '서울자양점' '전남나주점'이 오픈되어 성업중에 있으며 전국에 체인 점주를 속속들이 모집 중에 있으며 전국 시.군 체인점문의[문의전화:032-565-0503]에 창업준비와 기술전수는 물론 친절히 상담해주고 있다. 

방 사장은 한달에 2번은 각 점포에 직접 내려가 음식의 맛을 점검한다 또 많은 체인점을 만드는 것보다는 알차게 고객의 입맛에 맞는 최고의 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그런 과정에서 한국음식관광협회에서 시행하는 외식평론가 과정을 수석으로 수강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앞으로의 꿈은 사업을 확장하여 돈을 많이 벌어 그 돈으로 사회의 그늘진 이웃을 돕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꾸며 오늘도 열심히 자신을 길을 걷고 있다.
▲     © [경남=내외뉴스통신]최성룡 기자

특히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 창업의 꿈을 키웠고 결국 현재의 본점인 ‘인천완정점’을 창업을 하게 되면서 자신의 최고의 목표는 코다리 조림과 코다리 냉면을 전국화 시키는 것이고,여기서 조금 더 욕심을 부린다면 "음식세계화"에 걸맞게 해외로 까지 알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한다. 방 사장은 이렇게 많은 세월이 지나는 동안 계속 요리 하게 되는 이유는, 자신의 마음 뼈속깊히 요리를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 그리고,자신이 요리한 음식을 드시는 많은 분들의 미소 때문에 행복하다.고 말한다.

항상 주워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이 분야에 있어서는 1인자가 된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면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며 창의력을 가지고 전국 체인점을 늘려 나가고 있는 가운데 그는 차분한 성품에 매우 온후하고 책임감이 강한 요식업계의 산증인이다.

또 이번에 오너세프' 방선배 사장이 새롭게 개발한 생태를 활복하여 내장 제거하고 꾸들꾸들하게 15일 정도만 말려 반건조 시킨 것을 코다리라고 부른다.이 코다리라는 이름은 속초에서 지어진 것인데 명태코를 줄로 꿰어 몇 마리씩 팔기 좋게 묶었다해서 코다리라고 불려지게 되었다. 실은 명태 코가 아니라 명태의 입을 꿰뚫어 잡아맨 것이니 '입다리'라고 해야 더 맞을 판이다.

코다리가 나오기 전에는 굴비 엮듯이 명태의 몸통을 짚으로 엮어 내다 팔았기에 그때 이름은 '엮걸이'라고 하기도 했다. '엮어서 걸어 맸다'는 뜻이고 코다리는 '코를 꿰어 달아맸다'는 설에서 유래된다. 방 대표가 만드는 코다리조림의 특징은 매콤하고 쫄깃한 맛과 담백한 식감이 어울러져 밥도둑이라고 할만큼 맛이 좋아 여성이나 식사, 술안주 그리고 노약자나 어린이들도 먹기 좋은 것이 특징이라고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방사장은 매일 새벽4시에 일어나 수산시장에 들러 음식에 제철의 싱싱한 식재료를 확인하고 골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식자재 하나하나에 사랑하는 가족의 위한다는 마음으로 정성어린 밥상을 준비하는 방세프의 직업정신을 엿볼수 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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