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경남의 한 버섯생산자단체가 재배중인 이색 ‘잎새버섯’일명 ‘춤추는 버섯’이 연일 화제의 작물로 떠오르며 ‘잎새버섯’으로 다양한 건강식품을 개발하여 화재가 되고 있다.

‘잎새버섯은 식용으로도 사용되지만 ’잎새버섯‘으로 만든 건강식품.환과 액기스  건강차(茶)가 신제품으로 출시가 되면서 인기상품(선물용)으로 벌써부터 소비자들로부터 조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화재의 버섯 생산지 GNA영농조합법인(대표회장 김영찬)은 ‘이슬송이버섯’을개발하여 해외수출은 물론 국내시장에서 까지 최고의 버섯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잎새버섯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환과 액기스등을 개발함과 동시에 http://www.잎새버섯.net/ GNA자연건강(주)판매법인 을 설립하여 전국 직판 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금 우리 의학계는 암을 이겨내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환자의 고통을 수반하는 현대의학 치료의 한계와 고가의 치료비 때문에 환자들에게 항암 치료는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은 아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항암효과가 뛰어난 '잎새버섯'을 건강식품으로 연구 개발해 국민건강에 한발 다가갈 수 있다는 소식에 반가운 소식이다.

이 때문에 식품업계는 물론 농산물 수출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화재의 ‘잎새버섯’이 종균에서 선발·육종한 공처럼 둥근 표고버섯과인 ‘이슬송이버섯,잎새버섯’은 식용과 약용이 동시에 되는 효자식품으로 떠오르면서 농가의 고 소득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곳 ‘GNA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하는 건강식품 잎새버섯.환과 액기스를 포함한 다양한 차(茶)종류를 판매 .방판 및 영업을 담당하기 위해 올해초 창원시 합포구 마산회원구 석전동 마산역 청사 1층에 GNA자연건강(주)(지사장 김미수)경남지사 가 둥지를 틀면서 GNA회사의 주력상품을 판매.영업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     © 편집국

‘잎새버섯’은  차(茶)뿐 아니라 모든 요리에 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식용버섯으로 일찍부터 그 희소성 때문에 숲의 보석이라고 불린다. 최근에는 혈당 저하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황암작용을 물론 식용과 약용이 동시에 되는 버섯 과인데 북한에서는 ‘춤추는 버섯’으로 이름이 나 있다.

특히 표고버섯은 갓과 자루가 있어 1Kg을 샀을 때 70%정도 먹을 수 있지만 ‘이슬송이 버섯,잎새버섯’은 100% 다 먹을 수 있는 이점이 있으며 특히‘잎새버섯은 건강차(茶)’로 매우호응이 높은 것으로 한방의서 ‘동의보감’에 잘 나타나 있다.

'잎새버섯'은 항암효과가 뛰어나 건강식품면역 체계를 활성화시켜 '예방이 최선의 치료'라는 신념으로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는 하고 나선 GNA자연건강(주) 김영찬 대표이사 회장.은 FDA(미식품의약 안전부)승인을 획득해 항암 보조제 및 당뇨 치료제로 쓰이고 있다.고 말하며 버섯류 기능성 건강식품 중 FDA승인을 받은 것은 ‘잎새버섯’이 유일하다.고 했다.

MD플랙션의 강점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대신 저하된 면역기능을 회복시켜 암 억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잎새버섯 연구가 발달한 일본의 현재 트랜드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면역체계 활성화를 통한 예방이 제일 이라는 판단아래 잎새버섯으로 제조한 건강식품이 점점 늘고 있다.

자연건강(주)김 지사장은 수입농산물 개방과 함께 갈수록 이농현상이 두드러져 농촌이 비폐해가고 있는 농촌침체성을 회복.활성화시키고자 시작했다는 ‘GNA영농법인 김 회장’과 손을 잡고 농가의 부업과 일자리 창출하기 위해‘이슬 송이버섯’을 재배하여 해외 수출은 물론 국내시장 대형마트에 전량 공급하면서 농가소득도 함께 올리고 있다.고 말한다.

▲  사진은:GNA자연건강 (주)김미수 지사장이  재배중인 버섯을  수확하고 있다....  © 편집국

요즘은 방송이후 '이슬송이버섯'은 수효가 턱없이 부족하여 경남일대 의령.포항등 농가에 지속적인 재배단지를 늘려나가면서 일자리 창출은 물론 농촌 경제부흥과 육성에도 크게 이바지 하고 있는 ‘유망중소기업’이다 라고 GNA회사 자랑 삼매경에 빠진다.
            
“GNA자연건강(주)은 어떤 회사인가.?

저희 GNA영농조합법인 국내 최초 잎새버섯의 대량생산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전 세계 최초 이슬송이라는 조은 버섯을 개발하여 전세계적인 수출기업으로 거듭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잎새버섯을 생산만 할 뿐 아니라,고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복용하기 쉽고,몸에 유용한 성분이 더욱 빨리 흡수될 수 있는 진품잎새버섯 제품을 개발하여  판매법인 자연건강(주)가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오른’이라는 법인을 설립하여 수입에 의존하던 버섯배지도 자체 기술력으로 생산하여 수입배지보다 헐씬더 나은 생산력과 생육이 매우 우수하고 조은 잎새버섯과 이슬송이버섯을 생산하여 국내 대형마트는 물론 전세계에 수출까지 하고 있다.

▲  사진은: 경남의 한 여성신문 주년행사장에서 '잎새버섯 차 .를 시연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김미수 지사장 .....시사코리아뉴스 © 편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잎새버섯 차’(茶)신제품이 출시 됐는데 벌써부터 '국민 건강차(茶')로 만들겠다고 하는데?

먼저 잎새버섯에는 ‘비타민D’가 풍부하여 칼슘흡수 촉진의 역활을 하며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며 ‘리보플라빈(비타민B2)’을 함유하고 있어 탄수화물.지방.단백질.물질 대사관여의 역활을 수행하며 고지혈증 예방에 탁월한 효과와 ‘니아신’이란 영양소를 보유하고 있어 리보플라민과 비슷한 효과로 탄수화물.지방.담백질.물질 대사관여하여 고지혈증 예방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특히 ‘잎새버섯’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지방.당질 홉수 억제 기능이 있으며 체중감량.비만예방.당뇨병 개선.고지혈증 예방 및 변비에 그 효과가 탈월하다. 여기에 ‘아미노산’을 내포하고 있어 협압강하에 도움을 주고 고혈압 예방에 효능과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수분조절.노폐물제거.뇌기능향상.혈압강화에 많은 도움을 주며 부종예방.혈압조절의 효능이 있습니다.

▲   사진은:경남 창원시 합포구 마산회원구 석전동 마산역 청사 1층에 GNA자연건강(주)...   ©편집국

또한 성인병에 좋다는 ‘마그네슘’을 내포하고 있어 에너지 대사.신경기능.호르몬 분비.체온을 조절하여 성인병예방과 칼슘흡수를 돕기도 하는데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다량의 ‘베타글루간’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기능 활성화.활성산소제거 작용으로항스트레스 작용.항감염증 예방.항종양작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잎새버섯’은 식용과 약용이 동시에 된다는데?
 
자연건강(주)의 주력상품인 ‘잎새버섯 차’는 맛은 강한 자극은 주지 않지만 음미해 보면, 쓴 맛, 떫은 맛, 신 맛, 짠 맛, 단 맛이 납니다.이러한 맛을 내는 차는 놀라운 효능이 있음을 허준의 동의보감 등에서 말하기를 아홉가지의 덕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미의 맛을 내는‘잎새버섯’차(茶)은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능을 시작으로 귀를 밝게 하며 입맛을 돋구워 주고.소화를 촉진과 숙취 즉 술을 깨는데 도움을 주며 소갈증(갈증)을 없애며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계절이 주는 추위나 더위에 몸이 지치지 않도록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차(茶)를 끌이고 난 ‘잎새버섯’과 씻은 물은 버리지 말고 꼭 국이나 된장찌게를 끓여먹어도 좋습니다.

‘‘이화여대 최고 명강사 과정 수료하고’ 기업 명강사’에서 건강식품 영업판매직을 택한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지?

앞서 말한 GNA회사의 무궁한 비젼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잎새버섯 차(茶 )를 포함한 제품들은 건강식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승격심사에서 모두 합격을 받은 제품과 고객 신뢰라는 가치와 합리적인 수입구조를 바탕으로 제품에 대한 영업력을 집중하고 소수정예로 영업력은 최고인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람을 중시하고 최상의 수준은 물론‘ 합리적 수입구조를 창출해낼 것입니다.

▲     © 편집국

지역사회에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각각 다른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합리적 발견이라는 점을 잘아는 그녀는 꼭 필요한 선택과 집중이 일치했을 때 행동으로 옮기는 신중성을 누구보다도 잘아는 그녀가 상거래의 윤리와 도덕에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건전 명랑한 유통창조 정착에 최선을 다하여 생산자의 소득향상에 힘쓰고 소비자의 건전 소비문화 진흥에 기여하고 있는‘GNA영농조합법인 김영찬 회장’을 만나고부터 김 회장의 경영마인드와 회사가 추구하는 무안한 가치를 보았기에 GNA자연건강(주) 경남지사의 책임을 맡아 진념을 불태우고 있다.

굳건한 신념과 개척정신으로 밭을 갈고 씨뿌리는 선각자의 마음 개척자의 마음이야 말로 우리가 본받으며 하늘은 하늘을 향한 사람에게만 빛을 비출 수 있는 것이요.방향이 설정 되어있지 않는 배에게 해풍은 그져 고단한 바람일 수밖에 없다.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목표를 분명히 하고 체계적으로 노력하며 좌절과 실패는 누구나 예의 없이 닥쳐온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라는 지난날 부모로부터 교훈을 받고 성장한 그녀는 ‘인간 사회는 교육에 의해서만 인간이 될 수 있다는 남다른 교육철학을 가지고 평생을 배움의 끈을 지금도 놓치않고 있는지 모른다.

▲  GNA자연건강(주)김미수 지사장    '잎새버서 차'를 선보이고 있다....© 편집국

배움은 언제나 끝이 없다는 그녀가 창원대학교 교육 심리 및 공학 석사를 졸업 후 배움에 끈은 놓지 않고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와 ‘이화여대 최고 명강사 과정 수료’ (제7기 최우수 ).‘고려대학교 액티브시니어 과정 수료’,‘사회 복지사.건강과정 상담사.요양 보호사 .평생 교육사. 피부미용관리사.심리 상담사.성폭력 상담사.그리고 차 예절지도사등 30개가 넘는 각 분야의 자격증들이 그녀의 배움의 열정을 말해준다.

김 지사장이 '㈜ 리더스교육진흥원'을 5년전 설립하여 대표원장을 맏고있으며 정치.경제.문화 지역사회 각 분야에 다각적인 활동을 하는 가운데 파사모포럼 사무총장.배나섬포럼 사무총장,이화여대 최고명강사 및 총동문 부회장.(사)한국강사협회 이사. 이화여대 최고명강사 과정 코칭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분노 조절 지도사 ( 머니투데이 출연) 차의 맛과 멋 ( 머니투데이 출연).기고를 한 그녀 숭실대 청소년 비젼  초빙교수. 창원교도소 특강 및 창원시 서비스 교육.등 자신은 어렵게 배운 것을 필요로 하는 곳에 되 돌려준다는 심정으로 전문 강사로 나서게 되었다고 말한다.

▲   사진은:‘GNA영농조합법인’곽천희 관리본부장으로부터 '잎새버섯'종균에서 수확까지의 과정의 설명을 듣고 있는 김미수 지사장...  © 편집국

고려대학교 액티브시니어 과정 특강 .전국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심사위원 경상남도 교육청 학부모교육 특강. 서울 선거연수원 강의 심사위원 초빙강사등.각분야를 총망라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비전. 학부모 교육.시니어 변화와 비전.소통.시니어 美,그리고 기업특강등 명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그녀가 '잎새버섯 건강 차(茶)를 국민건강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나서 주위를 또 한 번 놀라게 하고있다.

김 지사장은 회사의 모든 제품은 생산자와 소비자들 사이에 총판.도.소매업자들 여기에 운송업자등 중간유통 마진을 차지하기 위한 행위자들이 많이 개입하게 되어 생산자에게 돌아가는 몫은 줄고.소비자들이 지불하는 가격은 올라가는 악순환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유통시장을 소비자에게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택했다.

이를 위해 농민들과 생산자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면서 동시에 질은 좋고 가격은 싼 건강한 먹을거리를 확보하는 방법을 찾아보자며 생각해낸 김미수 지사장은 회사에 영업의 극대화를시키기위한 방환으로 10명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PF팀 구상이 막바지에 와 있다고 밝힌다.

▲   사진은:GNA   자연건강(주)김미수 경남지사장이 경남여성신문 창립16주년 기념포럼에 참여하여잎새버섯 차를 시연한후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좌측 아래줄 두번째가 김미수 지사장이다..... © 편집국

이들 PF팀이 가동되면 질 좋고 비교적 값싼 제품을 공급하여 수입이 창출될 수 있는 신개념의 영업방향. 신제품 개발이익, 판매수입 등에 가공할 만한 폭발력과 힘 그리고 활력소 가 더해질 것으로 내다보인다.

'잎새버섯' 은 국내에서 대량생산이 어려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본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했었다.지난 2009년부터 잎새버섯 대량생산에 성공한 ‘GNA영농조합법인’ 병에 걸리기전 예방이야 말로 최선의 치료라는 생각으로 잎새버섯을 통해 신체 면역력을 강화시켜 건강한 삶을 제공하는 것이 회사의 비젼을 지켜본 김미수 지사장 이 때문에 ‘잎새버섯’ 건강식품에 대한 강한 진념을 불태우고 있는지 보른다.

김 지사장은 ‘이슬송이버섯’과 ‘잎새버섯’으로 우리의 식단과 건강기능 식품 시장에 대해서 고객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되, 구매자들에게 믿음과 신뢰 바탕으로 우리나라 차(茶)문화를 '잎새버섯 건강차'(茶)로 바꾸워 놓겠다.는 강한 의지를 비쳤다.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작성 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 닉네임
• 비밀번호
• 
• 도배방지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