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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탐방] 손종항 요리사.... 창원의 맛의 명가 '쉐프 1879' 미식가들에게 인기!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3/03/02 [12:35]

[기획탐방] 손종항 요리사.... 창원의 맛의 명가 '쉐프 1879' 미식가들에게 인기!

최성룡기자 | 입력 : 2023/03/02 [12:35]

▲ 손종항 요리사....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대표기자 =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상남동,상남시장 맞은편 2층에 자리 잡은 맛의 명가 '셰프 1879' 창원본점 대표요리사 손종항 씨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기획탐방] 손종항 요리사.... 창원의 맛의 명가 '쉐프 1879' 미식가들에게 인기!   © 편집국

 

어렵게 필자가 만나본 손종항 대표는 보약이 따로 없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맛난 음식을 먹는 것은 그 어느 보약보다 낮다.라는 말이 있다고 말문을 연다.


이곳 쉐프 1879에 단골손님들은 깔끔하고 음식도 차별화 된 맛 가격까지 저렴하고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곳이다,라고 입을 모으는 이유가 있었다 주 메뉴는 스프부터 파스타, 피자, 라이스, 스테이크 등 아주 다양한 세트메뉴와. 쉬림프로제리소토, 까르보나라, 부챗살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수프와 샐러드, 빵이 따라 나오는데 와인, 커피, 각종 음료까지 알찬 구성으로 짜여있다.

 

▲ [기획탐방] 손종항 요리사.... 창원의 맛의 명가 '쉐프 1879' 미식가들에게 인기!   © 편집국

 

창녕 영산이 고향인 손 씨는 어릴 적부터 요리사가 되는'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요리사의 꿈을 않고 부산 조리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영산 대학교 서양조리학과 졸업하고 조리사의 조건은 갖추었지만 병역의 의무를 다 하기 위해 육군 조리병 만기전역하면서 곧바로 부산 알렉산더 레스토랑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였다.

 

손 대표는 이왕 시작한 직장생활을 더 많은 경험을 토대로 부산 센텀호텔 옮겨(이태리파트) 호텔요리를 경험쌓았다.그리고  제주 라마다호텔 근무한 경력도 쌓았다. 장유 카사벨라 근무당시 부산 마리나셰프챌린지 동메달을 따면서 이때부터 조리에는 자신감이 붙은지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구상하게 되었다.

▲ [기획탐방] 손종항 요리사.... 창원의 맛의 명가 '쉐프 1879' 미식가들에게 인기!   © 편집국

 

특히 호텔 주방 요리사로 근무하면서 최고의 셰프가 되기 위해 내공을 쌓은 그는 아늑하고 격조 높은 분위기로 인테리어를 하여. 창원의 맛의 명가 '셰프 1879'로 미식가들에게 비즈니스 장소로 오픈하여 성업 중이다.

 

 지금의 모든 과정은 결국 부모님께서 요리를 좋아하시기 때문에 사업을 일찍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부친은 언제나 손 씨의 든든한 멘토이자 힘이 되어 주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힌다.

 

손 대표가 경영하는 쉐프 1879'는 낮에는 비즈니스 식사와 저녁에는 술과 안주요리를 즐겨 찾는 애주가와 미식가 그리고 가족들과 즐거운 저녁으로 찾는 이곳 손종항 요리사의 손 끝에서 만들어져서 나오는 요리에 미시가 들은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만든다.

▲ [기획탐방] 손종항 요리사.... 창원의 맛의 명가 '쉐프 1879' 미식가들에게 인기!   © 편집국

 

손 대표가 창원의 유명한 맛의 명가 '쉐프 1879'를 2021년 오픈하여 3년이 지난 지금은 수많은 단골 미식가들이 이곳을 찾았다. 또한 이 분들이 구전 광고가 있었기에 오늘의'셰프 1879'가 미식가들에게 많이 알려진 것 같다고 말한다.

 

▲ [기획탐방] 손종항 요리사.... 창원의 맛의 명가 '쉐프 1879' 미식가들에게 인기!   © 편집국

 

손 대표가 경영하는 쉐프 1879'는  시더스 fnb(cedais fnb)는 시더스 초밥. 파라볼레 카페 직영점으로 1879쉐프 첨은 시더패이 결제가 되는 가맹점 입니다 휴스템 코리아 (husstem korea)는 12개의 계열사 중 농. 수 축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12곳 계열사 가운데 '한식전문 외식업'에 속하는 자회사이다.

 

휴스템 코리아 (husstem korea) 영농조합 및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여 농. 수 축산업과 벤처기업 투자 및 육성과 영농조합원의 모집과 글로벌 서비스 운영 및 확대를 하고 시더스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 [기획탐방] 손종항 요리사.... 창원의 맛의 명가 '쉐프 1879' 미식가들에게 인기!   © 편집국

 

시더스 fnb(cedais fnb)는 시더스 초밥. 파라볼레 카페를 전국망을  운영 국내 300호점을 목표로 해외직영점 및 그 외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지속적인 개발과 출시를 하고 있다. 파라블레는 신선하고 향이 좋은 원두를 직접 공수하여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시더스 롱제비티 1993년 미국에서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및 스킨케어 회사이며 건강영향. 미용 등 각 분야의 9명의 연구원들을 구성하여 4년의 걸친 실험과 연구로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이다. 시더스 그룹은 한국롱제비티 법인으로 전 세계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진실된 마음으로 근면성실하게 살면. 어려움과 고통을 극복할 수 있고 영광된 행복도 기약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송대표는 특이한 자신의 송종항 이름만큼 특출하게 “ 쉐프 1879”이란 상호를 걸고 창원 상남동에서 음식을 미식가들에게 자신 있게 만들어 내고 있다.

 

▲ 조리를 하는 손종항 요리사....   © 편집국

 

손 대표는 각종 조리사 자격증을 두루 갖춘 그는 국내에서는 특히 지방에서는 생소한 '쉐프 1879' 상호를 걸고 창원특례시 그것도 밤의 천국으로 불리는 상남동 번화가에서 첫 사업에 문을 열면서 어엿한 대표가 되었다.

 

조리사는. 한식조리사·양식조리사·일식조리사·중식조리사·복어음식조리사 등 다양한  조리사가 있는 가운데 손대표는 서양 조리학을 전공한 그는  조리에는 누구에게도 디지지 않는 실력파이다.그는 또 식품의 맛과 향을 최대로 살리면서 영양손실을 막고 다수인의 건강과 생명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위생관리에 철저해야 된다고 믿고 있다.

 

▲ 쉐프1879 ...  © 편집국

 

그는 또 식품에 대한 지식 및 그에 따른 과학적 조리법, 영양과 맛의 조화 등을 감안하여 요리는 정성이 많이 들어가야 제 맛이 나온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누가 그 음식에 따라 조리를 하느냐에 맛이 차별화된다.

 

부모님 곁에서 어려서부터 자연스레 요릿집을 접하면서 요리사가 되는 게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 이곳 창원의 맛의 명가 '쉐프 1879' 미식가들에게 인기 있는 비결은 모든 음식이 아름다운 조화와 맛과 향이 묻어나야 제맛이 난다.

▲ 손종항 요리사.... 창원의 맛의 명가 '쉐프 1879' 미식가들에게 인기!   © 편집국


손 대표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걸어온 길을 자신도 걷고 있는지 모른다."인간은 얼마나 세상을 살았는가가 의미 있는 것이 아니며 어떻게 살았는가가 중요하고 무엇을 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며 국가와 사회 또는 인류를 위해 얼마나 무엇을 내가 어떻게 하였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반드시 조물주의 섭리일진대 무가치한 삶은 자신의 욕되게 하는 것이 된다"라는 부모님의 교훈을 따라 자신도 부모님과 같은 생각으로 인생관을 평소 가지고 있다.

 

▲ 손종항 요리사.... 창원의 맛의 명가 '쉐프 1879' 미식가들에게 인기!   © 편집국

 

이름 없는 들판의 풀들도 다 요긴하게 쓰임새가 있다. 하물며 인간으로 태어나서 세상에 무엇인가 하고 가야겠다고 결심한 그는 가난을 극복해야겠다는 신념으로 항상 자신에게 충실하는 길이 곧 사회에도 보탬이 되는 일이 곧 애국하는 길이라는 건전한 사고를 생활관으로 가지고 묵묵히조리사의 길을 천직으로 알고 임하고 있다.

 

전형적인 시골에서 자란 손 씨는 부친과 일을 마치고 나면 저녁식사준비를 했다. 이때부터 음식을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껴 “요리를 배워야겠다” 소년시절부터 가슴에 품어왔었다.

 

그는 또 오늘의 있기까지와 성공하기까지 직장생활에서 온갖 고생을 겪으며 오직 이 시대의 최고의 요리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은 늘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국내 최고의 명인이 되어야겠다는 진념으로 시작한 조리사일이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이라 무척 힘들었다 하지만 힘들어도 언젠가는 나의 요리가 빛을 볼 날이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미식가들이 즐겨먹을 수 있는 외식요리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항상 주워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외식분야에 있어서는 일인자가 된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면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며 창의력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도전 정신으로 임하고 있다.

 

손 대표는 자신의 하고 싶었던 꿈을 이루웠다.그는 자신의 어려운 과정을 잘 알기에 사회의 그늘진 이웃을 돕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꾸며 오늘도 열심히 요리사의 길을 걷고 있다.그르면서 요리를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 그리고, 자신이 요리한 음식을 드시는 분들의 미소 그리고 맛있게 먹고 간다는 인사말에 늘 행복감을 느낀다고 했다.

 

새벽에 일어나 마산어시장에 들러 하루 요리에 필요한 싱싱한 재표를 직접 고른다. 제철의 음식 싱싱한 식재료를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식자재 하나하나에 사랑하는 내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정성 어린 식단을 준비하는 요리사 송종항 대표의 직업정신을 엿볼 수가 있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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