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K뉴스] 나용태 기자 =
이번 한중수교 31주년 국회 전시는 한중미술협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한서경 작가가 전시 총감독을 맡아 이전과 다른 색다른 전시를 구상하고 있는바, 참여하는 한중미술협회 소속 작가는 회장인 차홍규(하이브리드), 이응선(서양화), 한서경(서양화), 양병구(서양화), 신광순(동양화), 이수은(그래픽/중국), 양옥현(중국/서예), 김말지(서양화), 이병선(사진), 장복금(궁중화), 이지아(서양화), 김국(서양화), 정원일(사진), 김미행(조각), 장우순(서양화), 이규석(서조각), 양즈(중국/사진), 차신(중국/중국화) 작가 등이다.
또한 한국중소기업수출협의회 회원사는 엠지산업(권근영), 대광에푸연지(안성찬), 티크로스(김정용), 피터엔폴큐어스(나용태), 미소LED(김양덕), 창림이엔지(귄원현), 더지원글로벌(김성수), 미연다글로벌(김정철), 정스텐아이디어뱅크(정병수), 호남향우회공동총재(문종호), 어슈어드해운(윤웅현), 경주전통술도가(최경식), 한국중소기업뉴스(박주영),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 한국유통신문(김도형), 뉴스N제주(현달환), 에어콘포유(김인환), 포스텍(윤종형), EXTAHND(마재구), 아이탬뱅크(이강남), 옥샘코리아(원준희), 한국새생명복지재단(송창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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