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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국가 근로장학금 확대와 기업 출산지원금 전액 비과세 하기로 하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청년지원 정책 민생토론회에서 주거 장학금도 신설해 연간 240만원까지 지원키로 하고 기업의 출산 지원금 전액 비과세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어 더 많은 근로자가 혜택 받을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정혜기자 | 기사입력 2024/03/05 [20:37]

윤석열 대통령,국가 근로장학금 확대와 기업 출산지원금 전액 비과세 하기로 하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청년지원 정책 민생토론회에서 주거 장학금도 신설해 연간 240만원까지 지원키로 하고 기업의 출산 지원금 전액 비과세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어 더 많은 근로자가 혜택 받을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정혜기자 | 입력 : 2024/03/05 [20:37]

 

 

 

윤석열 대통령은 청년지원 정책 민생토론회에서 주거 장학금도 신설해 연간 240만원까지 지원키로 하고 기업의 출산 지원금 전액 비과세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어 더 많은 근로자가 혜택 받을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시사k뉴스]이정혜기자=윤석열 대통령은 5일 경기 광명시 아이멕스 스튜리오에서 "청년의 힘으로!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열일곱 번째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청년층의 결혼,출산 부담 경감을 위한 노력을 기우리겠다고 밝히면서, 특히 "기업이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출산장려금 전액 비과세,국세청 출산 장려금 지급 기업에 법인세 혜택 등 정책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지난 2024년2월5일 부영그룹 시무식에서 2021년 이후 출산한 임직원에게 1억원의 장려금을 지급했는데, 이에 대한 과세 문제로 기업들의 자발적인 지원 정책에 정부가 제동을 걸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자 윤석열 대통령은 "청년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에서 출산 장려 정책에 대한 질의 응답을 통하여 "기업에서 자체 지급하는 출산장려금"은 전액 비과세를 통하여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를 장려하고 출산 부부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장학금 수혜 대상을 150만명까지 늘릴 것이라고 밝히면서, "경제적 여건 때문에 공부할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국가 장학금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며 천체 200만명 대학생 가운데 100만명이 현재 국가 장학금을 받은데 수혜 대상을 150만명까지 늘리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공부와 일을 병행하여 학교 안밖에서 학비와 생활비를 벌수 있도록 근로 장학금도 대폭 확대할 것"이라며 "현재 12만명이 지원받고 있지만 내년부터 20만명까지 확대할 것"과 이와 함께 주거장학금을 신설해 연간 240만원까지 지원하겠다고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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