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배우 이기영 · 이원종 · 장동직 , 천안갑 문진석 지원 유세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4/04/08 [21:39]

배우 이기영 · 이원종 · 장동직 , 천안갑 문진석 지원 유세

최성룡기자 | 입력 : 2024/04/08 [21:39]

▲ 배우 이기영 · 이원종 · 장동직 , 천안갑 문진석 지원 유세

 

 “ 천안이 이겨야 충청도가 이기고

충청이 이기면 대한민국이 바뀔 것 …

천안갑에서만큼은 꼭 이기고 싶다 ”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후보는 오늘 (8 일 ) 이기영 , 이원종 , 장동직 배우가 천안을 방문해 문 후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

 

이들은 17 시부터 신부동 인근 거리 및 상가를 돌며 시민들과 만나 문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 18 시 성정동에서 진행된 집중 유세에도 참석했다 .

 

배우 장동직 씨는 “4 월 10 일 , 여러분의 한 표가 앞으로의 4 년 ,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 ” 면서 “ 여러분의 눈과 귀 , 손과 발이 돼 여러분의 뜻을 대변할 문진석 후보에게 꼭 투표해달라 ” 고 호소했다 .

▲ 배우 이기영 · 이원종 · 장동직 , 천안갑 문진석 지원 유세

 

배우 이기영 씨는 “ 천안이 이겨야 충청도가 이기고 , 충청이 이기면 대한민국이 바뀐다 ” 면서 “ 문진석 후보에 던지는 한 표가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고 , 천안을 바꾼다 ” 면서 4 월 10 일 투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

 

배우 이원종 씨는 “ 누가 얼마나 더 열정적으로 끝까지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나뉜다 ” 면서 “ 천안갑에서만큼은 꼭 이기고 싶다 . 우리 반드시 이기고 이기자 ” 면서 문 후보를 지지했다 .

 

마이크를 건네받은 문 후보는 “4 월 10 일 ,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달라 ” 면서 “ 이제 막 시동이 걸린 천안 발전이 멈추지 않도록 여러분의 한 표를 행사해달라 ” 며 지지를 호소했다 .

 

한편 문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내일 (9 일 ) 청룡동에서 마지막 집중 유세를 진행하고 , 그 간의 선거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