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룡터널’ 올해 말까지 2.7㎞ 전 구간 관통

현재 2㎞ 굴착완료… 잔여구간 700m 연말까지 굴착

박승권기자 | 기사입력 2017/06/16 [14:32]

팔룡터널’ 올해 말까지 2.7㎞ 전 구간 관통

현재 2㎞ 굴착완료… 잔여구간 700m 연말까지 굴착

박승권기자 | 입력 : 2017/06/16 [14:32]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과 의창구 팔룡동을 연결하는 ‘팔룡터널 개설공사’가 작년 7월 터널굴착을 시작한 후 올해 연말까지 2.7㎞의 터널 관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팔룡터널 민간투자사업’은 마산회원구 양덕교차로와 의창구 평산교차로를 연결하는 총길이 3.97㎞, 폭 20m의 수익형 민자사업(BTO방식)으로 168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8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작년 6월 의창구 팔룡동 구간부터 터널굴착을 시작해 반대편인 마산회원구 양덕동 터널굴착을 위한 진입도로가 지난 4월 완료됨에 따라 5월부터 양방향 동시굴착에 착수해 6월 현재 전체 공정률 41%를 달성했으며, 올해 말까지는 터널 전체 굴착을 완료하고, 영업소 설치, 포장 등 부대공사 또한 내년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권중호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팔룡터널이 개통되면 39사 부지개발과 야구장 건립 등 도심지 개발에 따른 미래의 교통수요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운행거리 및 시간 단축, 주변 3.15대로, 팔룡로, 무역로 등 간선도로의 장래교통량을 13~43%까지 감소시켜 시가지 교통 서비스 수준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측함에 따라 사업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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