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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강'부른 가수 남상규씨 108년 전통의 ‘몽고간장’.방문!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3/02/01 [13:21]

고향의 강'부른 가수 남상규씨 108년 전통의 ‘몽고간장’.방문!

최성룡기자 | 입력 : 2013/02/01 [13:21]

지난 26일 108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주)‘몽고식품(회장 김만식)본사에 방문한 추풍령고개.고향의 강'부른 가수 남상규씨가 찾았다.

▲ 사진은:가수 남상규씨가 친구사이인 마산출신 김해룡씨와 몽고식품을 방문했다.....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이번 (주식회사)몽고식품.을 찾은 남상규 원로가수는 고향 영동에서 공연차 내려왔다. 김 회장과의 오랜 지인사이로 찾은 것이다. 이날 가수 남상규 씨에게 김 회장은 몽고간장 홍보대사를 맡아 줄 것을 당부하며 송표간장 선물셋트 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기도했다.

▲  사진은: (주식회사)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이 가수 남상규씨에게 송표간장 종합선물셋트를 전달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가수 남상규씨는 고향의 강으로 70년도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였다.구수한 뚝배기 된장찌게 맛을 연상케 하는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속에 강' 저음가수로 가슴을 저미는 저음의 노래가 지금도 귓가에 흥얼거린다.

가수 남상규씨가 방문한 (주식회사 몽고식품.‘몽고순간장’ 은 을사조약이 체결된 1905년 일본인 야마다 노부스케(山田信助)가 마산시(지금의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119번지에 몽고간장회사의 전신에 해당하는 산전장유공장(山田醬油工場)을 세웠다. 

 이어 1931년 당시 17세였던 김흥구 씨는 야마다의 공장에 간장배달원으로 들어가 일하다 그의 신임을 얻어 간장을 만드는 법과 공장을 경영하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불과 4년 후 그는 어린 나이에 2인자 자리인 공장지배인에 올랐다.

세월이 흘러 우리나라가 해방을 맞은 1945년 야마다가 일본으로 도망가면서 2인자이던 김흥구 씨가 공장을 매입하고 사장으로 취임했다. 

 당시 공장명도 ‘몽고장유공업사’로 바꿨다. 김흥구 사장이 1971년 59세의 나이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아들인 김만식 씨가 가업을 이어 받아 현제 회장으로 재임하고 후계자 김성현씨가 대표이사를 맡아 대한민국의 명품간장 장유회사로 국내는 물론 수출까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최성룡기자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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