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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진해잠도 인근 어선 전복 사고 발생...

박주하기자 | 기사입력 2018/09/05 [13:51]

창원해경, 진해잠도 인근 어선 전복 사고 발생...

박주하기자 | 입력 : 2018/09/05 [13:51]
▲ 창원해경 경비함정 3척, 인근어선 1척이 출동하여 구조 활동을 펼쳤다.     © 편집국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이강덕)는 5일(수) 오전 11시 37분경 진해 잠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B호, 6.19톤, 승선원 7명)이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인근 어선과 함께 승선원 7명을 구조, 그중 1명 CPR 실시 병원 이송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복 선박 사고선박 B호 6.19톤, 연안복합, 창선선적, 승선원 7명으로 12시 30분쯤 인근어선 전복선박 발생 112 경유 창원시 잠도 인근 해상  전복사고 신고가 들어와 해경이 출동했다.

 

이번  사고개요를 보면 선망어구를 끌던 중 미상의 물체에 어구가 걸려 전복한 것으로 승선원 7명 구조(부산신항 연안구조정 4명 구조, 진해 연안구조정 1명 구조, 인근어선 혜승호 2명 구조했다'고 해경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창원해경 경비함정 3척, 인근어선 1척이 출동하여 구조 활동을 펼친가운데 진해 구조정 구조자 1명 심정지 상태 연세병원으로 이송 그 외 구조자 중 5명은 양호, 1명 호흡은 있으나 양호한 상태다.고 밝혔다.박주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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